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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라고 쓴데에서 갑자기 뭔가 확 오는데
모부라는거부터가 그냄새남
근데 보통 악기 뭘배우면
요즘 배우는 바이올린이라던가, 플릇, 기타라고하지
악기라거 하는걸로봐선 뭐 배우는것도 없는데 있는척하려고 한말같아보임.
집에 모부기있나??
찬반좌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집에 모부기있나??
뭐라냐. 내가 아는 누님들은 그냥 티비 켜놓고 과자 끌어안고서 딩가 딩가 노시던데.
모부라고 쓴데에서 갑자기 뭔가 확 오는데
모부라는거부터가 그냄새남
딸기꼭지 따 먹다니 대단해! 난 그냥 꼭지 들고 먹는데!
찬반좌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말 그대로 조금만 부지런 하면 상황이 어때도 할 수 있는 일들인데 저걸 무슨 진짜 대단한 일처럼 포장하고 있는것 같다.
혼자(중요) 라고 쓰는 사람치고, 정말 혼자인걸 즐기는 사람은 드물던데.
근데 사람이 결혼 하고 안하고 차이로 할수있고 없는게있나 가족들이랑 지내서 오히려 결혼한사람만 누릴수있는건 존재한다고보는데
자기가 행복하다니까 응원합니다
결혼하는것까진 모르겠는데 애 낳으면 저거 안되더라...
근데 보통 악기 뭘배우면
요즘 배우는 바이올린이라던가, 플릇, 기타라고하지
악기라거 하는걸로봐선 뭐 배우는것도 없는데 있는척하려고 한말같아보임.
확실히 악기 이름을 말하면서 배운다고 하지 그냥 악기라고 퉁치치는 않지
모부? 엌ㅋㅋㅋㅋㅋㅋ
ㄹㅇ 결혼해서도 다 하는거자너
생각해보니 나도 다 하고있는거고
걍 어린애 안키우는집은 가능하잖아
아 모부가 뭔가 했더니 부모 뒤집은거네
모부에서 신용도 확 떨어짐
디씨의 일베 어그로들마냥
네판에 나타나는 메갈 어그로네
루리웹도 저거 다 동그라미야.
이해가 안되는기 혼자 재밌게 잘살면 좋은거지 왜 꼭 그런걸 티내는 넘들이 이리 많은지. 정말 좋은거 맞아?
인스타나 페북에도 본인이 슬픈 일은 잘 안올리잖아.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과시해서 본인을 증명하고 싶은거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는거 1도 없는 하루네 ㅋㅋㅋ
어때? 내가 좀 혼자서도 잘 사는것처럼 보여? 빨리 부러워해 부러워하라고 부러워하란말이야
내 거짓말에 빨리 속아넘어가서 부러운척 열폭하는척 댓글 달란 말이야!
혼자 즐겁게 산다는데 뭐 어쩌겠냐능.
그냥 그려려니 하면....
찬반좌 오늘도 1승
라고 반지하 원룸 사는 쿵쾅이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