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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공익 푸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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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으로도 공익이 가나보네요.. 첨알았단..
저런건 정말 뜻이 있어서 자발적으로 가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힘들듯
저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그걸 공감해줄 친구하나 없어서,
인터넷에다 글 쓰는것도 짠하고,
저렇게 나와서 밥벌어먹기 힘들게 분명하니 또 짠하고....
공감해줄 친구 있어도 불공평에 대한 빡침은 다른거죠.
밥 벌어먹는것은 또 다른 문제이구요.
요양원 공익은 진짜 힘들다고.
하수처리 공익은 군대급으로 힘들다고..
여자들도 병역의무 이행시켜야 진정한 남녀 평등이 되죠.... ㄷㄷㄷㄷㄷ
아는 동생이 특수학교 공익중인데,
정말 보람되다고 하네요.
여자들은 병역의무를 안하니.. 이건 성평등에도 어긋나고 역차별이죠
나름 20년전 힘들게 군복무했지만..
요양원은..정말...
정신적으로 참...어려울 텐데...
내 부모 자식 똥오줌이야 치울수있지만 남의꺼 치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죠ㄷㄷㄷㄷ
당연한거고 무조건 동일하게 1도 다르지 않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죠. 말해봐야 입아픈 예기입니다. 성별로 구분한 하위를 2등시민이자 사회의 노예 및 밑거름으로 쓰는 현재의 행태는 반드시 바뀌어야죠.
요양원보다 현역이 낫것네요
저거도 근무지 마다 천차만별이라고; 편한곳은 진짜 개편하고 예를들면 동사무소 같은데; 빡센데는 개빡세고 복불복임;
여자들은 출산하잖아요! 빽!
그래도 다시 태어나는데 성별 선택하라고 하면 남자로 태어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