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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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vs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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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헬창들은 그걸 한다
헬창도 모든걸견디며 식단조절함
비건 저 정신병자들은 그렇게 채식이 좋으면 소 여물이나 뜯어먹을것이지
맛은 또 존나게 따져요.
헬창들 회식와서 치킨옷 벗겨가면서 처먹곤 단백질쉐이크 타먹더라... 반성하자 진짜
그러네 고깃집가면 쌈도 나오는데 걍 쌈밥처먹으면 되지 ㅋㅋ
헬창들 회식와서 치킨옷 벗겨가면서 처먹곤 단백질쉐이크 타먹더라... 반성하자 진짜
생각해보니 그러네
헬스하면서 식단제한하는애들은 자기들이 싸들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집이면 쌈채소가 있는데 뭐가 불만이냐
근데 채식주의자 입장에서 연말 회식 '고기 안먹어요' 하고 빠지기도 그렇고
고깃집에 야채도시락 들고가서 고기냄새 맡으며 그거 까먹는것도 좀 그렇잖아 ㅋㅋ
헬창도 모든걸견디며 식단조절함
놀랍게도 헬창들은 그걸 한다
걔넨 고기냄새를 먹고싶지만 참는거고 좀 레벨높은 채식러들은 고기냄새 자체를 싫어할걸 ?
근데 저렇게 폭력이다 뭐다 하는거보면 절대 보통레벨 채식주의자아닌거같음
그럼 상추뜯어먹으라지.
그럼 코를 막던가
그럼 아예오지ㅠ말아야지 다수기 좋아하는데 소수의 의견을 따르는건 독재주의다
레벨높은 헬창러들도 고기냄새 자체를 싫어하는경우 있어...
진짜 자기가 짜논 식단아니면 냄새맡는거 자체를 싫어함
회식인데 지가 참아야지 어떡하나
"제가 보시다 시피 몸이 이래가 운동을 해서 요새 좀 네 좀 그렇네요."
물론이지 그렇다고 그 한놈때문에 채식뷔페로 잡거나 하자는게 아니고 ㅋㅋㅋㅋ 가서 앉아있기도 뭐하고 빠지는것도 애매하지않냐 이거지
헬창은 호텔 뷔페가도 단백질만 먹음
비건 저 정신병자들은 그렇게 채식이 좋으면 소 여물이나 뜯어먹을것이지
맛은 또 존나게 따져요.
풀만 쳐먹어서 예민해서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만드는 거임
우리나라온 비건들은 같이 식당 따라가서 반찬만 리필해서 챙겨먹어도 꽤 잘 먹을거 같은데?
샐러드, 김치, 나물, 파절이 등등
그러네 고깃집가면 쌈도 나오는데 걍 쌈밥처먹으면 되지 ㅋㅋ
비건들은 액젓 들어간 김치도 못먹을걸
젓갈
비건은 샐러드 드레싱의 요거트, 나물에 들어가는 다시다나 김치, 겉절이에 들어가는 젓갈 같은 것도 동물성이라고 거부하거든.
그거 만들때 들어가는 조미료나 재료에 어류 육류로 만든거 들어가있다고 뭐라고할수있음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채식주의자들 식단에 잘맞는 나라가 없음; 마음만 먹으면 나물류로 얼마든지 생존 가능한데
그럼 생으로 상추나 씹어야지
애당초 정말 동물성 하나도 안 섞고 생야채만으로 장사하는 집이 어디있다고
비건쉑들도 편식충의 일종일 뿐인데, 자부심부리는거
참 역겨움
"내가 맞춰야한다"가 아니라, "너희가 나한테 맞춰줘야한다"가 기본적으로 깔려잇네. 페미니즘이랑 똑같구만. 남자한테 무조건 다 해주기만 바라는애들ㅋㅋ
고기집가서 채소가 없어?
김치 콩나물 파절이 그리고 양파까지 밥이랑 같이먹으면 한끼 뚝딱 아님?
고기집가면 채소도많고 김치도 많고 ㅓ먹을거많으니까 그거먹으면되는건데?
왜안먹?
젓갈이나 새우, 쇠고기 성분 있는 조미료 들어가는 거 따짐
근데 하나는 맞음.
송년회 오기 싫으면 안와도 되게 해야 됨.
ㅇㄱㄹㅇ 차라리 이걸까던가.
원하지도 않는 송년회, 회식자리 만드는 문화를 까야지
뭐 송년회가서 메뉴타령을 하고 있냐.
헬창은 건강이라도 좋아지잖아.
비건은 건강도 잃고 맛도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