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내용의 지역인 부산진구에 10년전에 부모님도 모르게
몇개월 살았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거주했던거.
몇 년 전에도 선거철에 자한당후보 3명뿐만 아니라 민주당 후보 1명이
이런식으러 처보내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무작위로 했다고 헛소리 하길래
무작위로 문자보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문자가 몇개나 가겠냐고 따져물었더니 지인통해서 얻었답니다.
누군지 정확하게 밝혀라 했더니 모른답니다.
못밝히면 불법인거 아냐 라고 물었더니
후보자가 직접 전화와서 삭제하겠다고 사과하해서 넘어갔습니다.
다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오늘고 자한당 후보가 수신거부 표시도 안하고 처보내시길래
전화해서 바로 내 연락처 어떻게 구했냐
지인통했다는 뻔한 이야기 하지마라. 수신거부 표시안한거 불법인거 모르냐? 하니까
연락처의 출처는 확인 해봐야 알겠고 20건 이하의 문자전송은
수신거부 의무 아니다 합니다.
아~~ 그래서 불법으로 연락처DB 구해서 20건씩 끊어서 보냈단 말이죠? 하니까
네.. 라고 하네요 ㅡㅡ
확인하고 전화준다는데 어째야 하나요? ㄷㄷ
제 심정입니다 ㅋㅋ
선관위로 ㄱㄱㄱㄱㄱ
선관위로 연락하면 개인정보 보호센터로 하라하고
개인정보보호센터로 하면 선관위로 하라고
서로 지랄들 합니다. ㄷㄷ
아오그시키들부터 조져야될듯
[국회의원 ### 의정보고]
庚子年, 떠오르는 첫 해의 건강한 기운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신거부 080-870-0727 (인증번호 : 71972)
요딴식 수신거부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대량문자만 의무 표시고 20건 이하에는 의무가 아닙니다. ㅠ
20건이하인지 어떻게 아나요?
본문에 보시면... 그들의 주장입니다.
아직 후보도 아님 공천도 못받을 가능성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