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문 특유의
정신나간 개그와 패러디도
큰 특징이지만,
가장 큰 썬문의 특징은
트레이너 뿐만 아니라,
포켓몬들의 비중이
다른 시리즈들 보다 유독
많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다른 시리즈들은
피카츄를 제외하곤
거의 배틀을 할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만
볼에서 꺼내는데,
썬문은 트레이너들이
거의 항상 포켓몬들을 풀어둬서
일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다른 시리즈들 보다
포켓몬들의 귀여운 점을
자주 볼 수 있었고,
배틀할 때 뿐만 아니라
좀처럼 보기힘든
일상적인 모습을 항상 볼 수 있었다.
포켓몬들 끼리만의
이야기도 썬문이 압도적.
포켓몬들의 다양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시리즈인
썬문.
어쩌면
가장 포켓몬스터 주제에 가까운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게임은 욕처먹는 와중에 애니는 반대로 개떡상중
포켓몬 움직임에 저렇게 동화를 써주다니 완전 감동임 진짜
2019에서도 유지되는거 보면 향휴 10년의 방향상을 잡은것 같은데
ㅋㅋㅋ 달려라부메랑도있네
ㅇㅇ
ㅋㅋㅋ 달려라부메랑도있네
포켓몬 움직임에 저렇게 동화를 써주다니 완전 감동임 진짜
2019에서도 유지되는거 보면 향휴 10년의 방향상을 잡은것 같은데
난 지금까지 포켓몬 주제가 노예 콜로세움인줄 알았는데
게임은 욕처먹는 와중에 애니는 반대로 개떡상중
중간에 유희왕이 보이네
명작 ㅠㅠ
뫠 줌간메 네모가됨?
마민크래프트 패러디민 것 같믐
로사 성우가 하야시바라 메구미였나
ㅇㅇ
리그에서 배틀할 때에도
포켓몬들이 응원해주는 갓 시리즈 입니다.
썬문은 포켓몬 비중에 엄청 신경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