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는 평화로운 주말에 어떤 사람이 돌고래와 사랑을 한다는 남자 기사를 올리고
거기에
누군가가 댓글로 '찾아봤는데 꽤 예쁘더라고' 라고 글을 썻고,
그걸 직접 찾아본 이상성욕자들이 '어 진짜네? 가능.'
하면서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굳어진게 동물 성기 물타기다.
동물 성기를 너무 많이봐서 인지부조화가 걸려서 헤까닥 한게 아니라면, 동물성기 물타기는 그냥 이상성욕자들이 자기 이상성욕을 표출하기 시작한 물타기란걸 알아둬라.
절대 다른 혐오 게시물들을 덮으려고 시작한게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차라리 동물을 풀어라"가 진짜가 되어버린 케이스지
사실 혐오물타기보다 괴도 동물성기 빌런이 더 오래됨
오히려 반대로 "차라리 동물을 풀어라"가 진짜가 되어버린 케이스지
포장 존나 잘해서 진짜인줄
돌고래 보지엔 죄가 없따
사실 혐오물타기보다 괴도 동물성기 빌런이 더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