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이
'난 못생겼으니까ㅋㅋ'
라며 자학하는 알바 남자애한테
'무슨 소리야. 넌 멋져.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며 주변에 웃음을 주잖아.
그 웃음의 총량이 네 얼굴인거야'
라고 했더니 매일같이 카톡이 와서 차단했다.
라는 드라이한 이야기를 해줬다
친구 여동생이
'난 못생겼으니까ㅋㅋ'
라며 자학하는 알바 남자애한테
'무슨 소리야. 넌 멋져.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며 주변에 웃음을 주잖아.
그 웃음의 총량이 네 얼굴인거야'
라고 했더니 매일같이 카톡이 와서 차단했다.
라는 드라이한 이야기를 해줬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아아아..
아아아..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고
"술도 먹다보면 2세생각"
아참 일본에서는 라인 쓰지.
저럴땐 못생긴 조개 얘기를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