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페라사이토 : 반지하 가족
필름마크스 (5점 만점)
https://filmarks.com/movies/83796
5.0 이런 영화 일본에선 못 만든다. 봉준호 굉장해. 올해 마지막으로 가장 재밌는 영화가 나왔다.
4.3 “역시 코너링이 훌륭하시네요” .....
격차 사회의 아이러니와 풍자를 담으면서 코미디 테이스트가 다크한 색으로 물들여가는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작품.
5.0 무조건적으로 재밌다. 사회파이면서 일류 엔터테인먼트!
4.4 보통 1900엔(약 2만원)을 내고 영화 보러 가는 일이 드물지만, 할인도 안 되는 특별 선행 상영이라 어쩔 수 없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표값 이상으로 재밌었다.
더 말하면 처럼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사전 정보 없이 봐라.
4.8 ....132분짜리 영화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의 볼륨으로 보고난 뒤의 포만감이 굉장했다... 2019년 마지막에 최고 수준의 영화를 본 것에 감사.
4.0 보고난 뒤에 배우들이 오히려 멋져 보여서 살짝 팬이 될 것 같네요.
4.2 한국영화의 퀄리티가 굉장하다.
4.0 차별, 격차에 대한 감독의 강렬한 메시지. 그리고 생존이라는 집착.
4.1 한국영화 가차 없네~ ...
기정의 쿨한 모습이 좋다. 과일 가게에서 복숭아를 슬쩍하는 장면, 변기 위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에서 반했다.
4.3 충격을 충격으로 덧씌우는 듯한 예측 불능 전개의 연속.
4.5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으로 놀라고 생으로 감동하는 게 좋다.
5.0 와 엄청 재밌다. 촬영, 미술, 음악, 연출, 구성, 캐릭터 설정, 대사 모든 것이, 이 작품을 굉장한 영화로 만들고 있다. “영화란 종합예술이다”라는 말을 구현화했다. 소름이 돋는다.
4.2 사회비판도 물론 담겨있지만, 확실히 오락성 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에이가닷컴
https://eiga.com/movie/91131/
5.0 하층민을 지하로 상징하는 영화의 싱크로니시티
5.0 계획/무계획, 압도적인 대비와 전개
4.5 (생각지 못한) 맹점을 따라간다는 느낌
5.0 걸작
4.5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하다.
4.5 영화관에서 봤다! 만족스러웠습니다.
4.5 좋았습니다.
5.0 온갖 장르들이 담긴 사회파 오락물
3.0 평범하진 않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의 연속
야후재팬영화
https://movies.yahoo.co.jp/movie/368576/review/
★★★★★
‘빈부’와 ‘비’와 ‘냄새’
★★★★★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작들 중에서 가장 오락성 있는 작품.
미래에서 온 듯
일본 치고는 멀쩡한 포스터를 만들었네
3.0 평범하진 않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의 연속
어디서 본거같은게 있었나? 조커랑 비슷한 느낌들었던거말고는 팍 떠오르는게없는데
미래에서 온 듯
ㅂㅅ 쿨찐임
소설 봐도 아는 플롯이네. 게임을 해도 내가 게임을 만들면 말이야~ 하는 전형적인 케이스. 어디서 봤다고 하지만 어디서 본 것 같은건 자기 자신이었고.
일본 치고는 멀쩡한 포스터를 만들었네
리스팩!!!!!!!!!!!!
갓본은 포스터가 매번 븅딱이네
일본 제목은 묘하게
제목~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번역많이 하드라
한국도 마찬가지. 제목 -어쩌고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