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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야한영화 있을까요?
추천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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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처녀2
하우스오브왁스? 케빈인더우즈? 근데 둘 다 B급이고 야한 부분도 쪼끔 밖에 안 나와용..
호스텔 보세요
스피시즈 시리즈?
무서운영화 시리즈
Life Force... 우리나라에선 스페이스 뱀파이어라고 비디오방에 공급되었죠.
감독과 여배우가 참으로 감사한 분들입니다.... 쿨럭.
베스트나 베오베가시면 모두가 한마음되어 영화추천해드릴꺼에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홧팅!!
1. <블러디 발렌타인 3D>
1970년대에 존 카펜터의 <할로윈>이 성공하고 나서 그에 자극을 받은 감독들이 슬래셔 무비들을 마구잡이로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블러디 발렌타인>도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들 중의 하나지만 원작도 리메이크판도 꽤 성공적인 영화입니다. 자극적인 것들(피, 폭력, 강렬한 악역, 파격적인 연출)을 작정하고 쏟아부은 것만 같은 작품이에요.
개인적인 평가로도, 평론가들의 평가로도 리메이크 판이 낫습니다.
2. <호스텔> 시리즈, <그린 인페르노>
노골적으로 야한 부분은 없지만 감독의 변태성에 주목할만 합니다.
야한 거 기대하고 보셨다간 비위가 많이 상하실 겁니다. 특히 <그린 인페르노>는.
3. <터널 3D>
<블러디 발렌타인>을 벤치마킹한 느낌이라 똑같이 야하긴 합니다만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호러물입니다.
망작.
4. <오텁시 오브 제인도>
미소녀가 나체로 전신샷이 잡히는 영화입니다...인데 왠지 낚시 느낌이라 죄송하네요.
미소녀(시체)가 홀딱 벗고 풀샷 잡히는 영화인 건 맞습니다.
작품성과 반전도 꽤 괜찮습니다.
5. 일본영화 <독충>
완성도가 아쉽긴 하지만 그냥 망작으로 치부하기엔 조금 애매한 영화입니다.
분명 야한 장면이 나오긴 나온 것 같은데 정확히 뭐가 야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어쨌건 야시시합니다.
6. <울프 크릭> 시리즈
꽤 야하긴 한데... 1편이나 2편이나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더 야한 꼴(?)을 많이 당합니다. 아, 이건 2편 이야기인가.
7. <신이 말하는 대로>
만화가 원작인 영화입니다. 역시 야한 장면은 노골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자극적이고 선명한 이미지들이 많아서 야릇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배틀로얄>과 비슷한 류의 영화이지만 다른 점이라면 이 영화에선 초자연적인 현상이 게임의 룰을 지배합니다.
고등학생들이 마구 죽어나가는 영화인만큼 노골적으로 야하진 않지만 뭔가 분위기가 야시시하고 그래요...
8. <살로 소돔의 120일>
야하면수 무서운 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이 영화 뿐인 것 같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준 영화라고 하죠.
영화 자체에 너무 끔찍한 소문이 많아서 배우들이 자신들이 살아있다고 따로 인터뷰를 해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9. <세르비안 필름>
10. <피라냐 3D>
야합니다. 망작이라서 그렇지...
네이버에서 검색할 땐 꼭 피라냐 2010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왜냐하면 이름이 비슷한 <피라냐 3DD>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을 실수로 봤을 경우 작성자님이 저에 대한 살인충동이 드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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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보니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언급한 거라서 엉망이고 <오텁시 오브 제인도> 같은 경우는 완전히 낚시 같네요. 죄송합니다.
역시 잘만든 호러영화는 추천하기 쉬워도 잘만든 야한 호러영화는 추천할만한게 거의 없네요.
<살로 소돔의 120일>과 <세르비안 필름>은 선정성을 떠나서도 정신이 피폐해지는 영화들로 유명합니다. 명작(?)이긴 한데 보시진 않는 걸 추천해요.
잔인성 + 노출수준으로 따진다면 <악마를 보았다>도 포함되겠네요.
다만.. "야하다"라고 느껴지는 장면은 전혀 아니라는거..
80년대 슬래셔물은 거의 해당된다고 봐야죠. 13일의 금요일, 버닝 등이 대표적.
단 나이트메어 시리즈는 해당안됩니다
오텁시 오브 제인도 생각했는데 벌써 있네요.
시체연기 하시는 분이 엄청 예쁘고 몸매좋은데 전라로 풀샷!!!이 나오므로 후방주의 필수입니다.
공포영화적 요소도 나쁘지 않습니다.
영화자체로 보면 무난히 볼만한 수준..
데드걸 추천합니다
좀비물인데 성인물에 포인트 맞춰진 작품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st=subject&sk=%C2%F5%BE%EE%C1%F8&searchday=1year&pg=0&number=600351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브라이언 드 팔마의 드레스드 투 킬.
불꺼놓고 혼자 보시길 추천합니다.
세이렌 추천 합니다
안 본 영화긴 한데 티쓰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컨셉만 알지 스토리는 단 하나도 모릅니다 ㅠㅠ
.
죽여줘 제니퍼 였나..
황홀해서 새벽까지
그다지 무섭진 않지만 좀비오(Re-animator) 추천... ㅋ
19금 공포영화들은 야한게 나올 확률이 꽤 높답니다!
게리 올드만 주연의 드라큘라요
1. 티스(teeth)
'이빨달린 질(바기나 덴타타)'를 다룬 영화인데 충격적이기도 하고 야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나름 탄탄했던 것 같아요.
2. 이건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데 tv에서 우연히 본 거라 ㅠㅠ 오히려 제가 찾고 싶은 영화네요 ㅠㅠ
갈수록 무서워집니다. 약간 잔인하기도 하구요.
여자가 주인공이구요, 어떤 계기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신...이랄까 몸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 해변가(?)에서 나무에 기대어 혼자서 오O가즘을 느낌.(아무행위도 안 함) 지나가던 남자가 흥미롭게 보다가, 여자가 지나칠정도로 오O가즘을 느끼니까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해서 도망가는 장면
- 어느 집에서 남자로 변신하여 집을 방문한(귀가한?)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
- 밤에 집배원같은 사람을 유혹하다가 뱃속에서 에일리언같은 괴물로 남자의 복부를 꿰뚫어 죽이는 장면
갈수록 야한것 보단 공포스릴러 쪽이었습니다. 그래도 흥미있게 봤던것 같아요!
무서운 영화 1
야하고 무섭고 웃깁니다
그냥 옆에 거울 놓고 ㅇ동을 보시면...
사일런트힐이요!!! 간호사가 야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몸매굿ㅋㅋㅋㅋㅋㅋ
스플라이스...
야하고 섬뜩한데 개인적으로 기분나쁜 영화 ㅠㅠ
여자분들 한정으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추천드려요
사실 확 무섭고, 확 야하고 이런 느낌은 없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뱀파이어 관련 스토리에 탐형과 빵형 리즈시절의 섹시함이 드러나는 영화~~
히든페이스
두 여주 둘다 이쁘고 노출 섹시한데
스릴러물로 호평을 받아 작품성에 재미도 꿀인 영화입니다.
저두 오유에서 추천받아 본건데 꿀잼이에요
특히 여주 넘 이쁨
블랙스완이요! 야하긴한데 남녀가 아니라 여여로 야했던 것 같아요. 발레 영화인데 스릴러입니다 좀 징그러워요
투스 인가...... 변태적이고 무섭고 야햇던 비급영화...! 그것도 오유에서 보고 호기심삼아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아랫쪽에 이빨이나있다는 내용이였어요
스피시즈 시리즈 ㅋ
황혼에서 새벽까지...(조지 클루니 주연)
뭔가를 기대하고 들어온건가 오징어들이여.....?
원초적본능 같은 장르를 말하는 것 같은데..
드 팔마 감독의 <바디 더블>이요!
한국 제목으론 침실의 표적인가 그래요
굉장히 오래 전 개봉한 영화라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미스터리 장르의 야한 b급영화입니다
혹시 안 보셨음 추천드려요~
i spit on your gr에이브이e
스피시즈....
박쥐도 무서운 영화 아닌가요?! 송강호랑 김옥빈 주연..! 보지는 못했는데 느낌이 딱 무서우면서 야해보여서요!
보통 대학년 초년생 들이
여행을 가서 조난을 당하고
미지의 무언가를 만나 살해당하는 식의 영화는
보통 야하고 잔인합니다.
20대 초반의 혈기를 보여주기 위해 파티, 술, 창부, O스신을 넣고
후반부에 그 청춘들의 안일함 오만함을 보여주기 위해 겸손한?(주인공 보정을 받은) 몇명을 빼고 다 죽여버리거든요.
여기서 무슨 이유로 죽여버리나가 영화의 관건이 되는데
사실 그런 영화는 넘치고 넘치거든요
이런 영화중 제가 제일 충격적으로 봤던건
tourrist입니다.
좀 더 잔인하고 가학적인 영화를 원하시면
살인마 가족1 ,2 를 추천합니다.(영문판 이름은 두개가 다릅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습니다.)
2가 명작 반열이고 1은 명작 반열은 아니지만 내용이 살짝 이어져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영화 중엔 문성근, 추자현, 전세홍씨가 등장했던'실종'도 있겠네요
야한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혐오감도 같이..
부모님 계실 때 방문 잠그지 말고 야한영화 봐보세요.
아고고
이순재영감님
아직도 이러고 계십니까?
1. Zombie’s Ass
2. 오픈 워터 (이 영화는 야하고 무서운...)
이 두 영화를 추천합니다. 다만... 보시고 난 다음에 원망은 마시길 ㅋㅋㅋ
점♥
wrong turn 시리즈요 ㅎㅎㅎ.
.
키아누 리브스 주연
데블스 어드버킷 추천합니다
새벽에 방문열고 작은 스피커 음량으로 ㅇ동보기...?
원초적 본능
안티크라이스트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영화는 어떤가요?
클레멘타인
긴급조치19호
영웅
다시한번 보시죠...
영화에 대한 자괴감이 공포로 다가...
루인스 추천!! 초반에 수박나와서 놀라고 후반부로 갈수록 무서움. 식인식물
무섭고 야하다고 하면 위에 원초적 본능도 나왔지만, 이런류로도 몇개가 있죠.
Wild thing.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Unfaithful도 무섭고 야하다고 할 수 있음. 그리고 unfaithful보다 더 무서운 영화가 우리나라의 해피엔드.
해피엔드는 정말 영화의 시작이 화끈하게 야하고, 마지막은 정말로 우울하고도 무서움.
리빙데드3
지옥인간
곡성이 없네.....
야한 장면 조금 나옴. 그거라도 원하신다면^^
어디보자.,..
소용돌이었나..>?
일본꺼 그것도 노출 심한걸로 기억하는데..아닌가...긴가민가하네..
일본 영화 그로테스크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기가 와드 장소구나!
왠만한비급 공포.스릴러영화는
적당히야한씬꼭잇어요!
피라냐 시리즈 -노잼+병맛스러움
호스텔 시리즈- 꼬셔서데려갈때서비스있음
케빈인더우즈 - 웃기기도하고나름재미남
스크림시리즈 - 심하지않지만 은근한목욕씬 금발미녀자주나옴
네무덤에침을뱉어라 시리즈 - 서비스신은아니지만
강O을당한여성에몸이꽤나적나라하게나와요
걸스곤데드 - 서비스신은넘침..
인새니테리움 - 으쌰으쌰신있고 나름볼만했음 좀비
라고해야되나..이걸..
여대생기숙사 - 비급에충실 여자들이예뻐요~파티중하나씩죽는당..
간호사들 - 큰 씬은없는데 여자들몸매가많이부각되보입니다.
대충기억나는건이런데
비급공포물은거의다서비스신많아서ㅎㅎ..
보기부끄럽!후방주의!!
잘볼게요 여러분들
다이빙벨
세상에 멸 ㅁㅊ것들이 자기 욕심으로 학생들을 희생시키는 더럽고 무서운 영화
'야' 이 ㅅㅂㅅㄲ들아 하고 욕하게 되니 야한 영화
잠깐만! 여자친구랑 보려고 물어본거 아니여?
위에 쓴 영화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영화가 하나 있죠
감각의 제국
ㅇㄷ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야하고
결말은 등에서 식은 땀이 날 정도로 공포입니다.
간사합니다 ㅋㅋ 나중에 꼭 봐야겠어요
박쥐 요,, 잔인한 장면을 정말 못보시는 분은
영화 무섭고 별로라하더라구요,,
공포영화 각이네요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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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감독 영화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