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미군에게 했던 고문들

조약은 어따 팔아먹고 저렇게 한거냐

황군의 후예도 아니고 뭐냐 저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제에 의해서 고등교육이 철저히 차단당하던 상황에서 해방이 되고 나라가 생겼지만, 제네바 협약이 뭔지 이해할줄 모르는 병사들이 포로 대우를 괜찮게 해줬을 리가 없지. 그나마 중공군은 경험에 의해서 포로를 잘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북괴는 같은 민족인 대한민국 국민도 학살하던 수준으로 미쳐 있었는데 '괴물' '양키' '코쟁이'들에게 인간대우를 해줄리가 ㅜㅜ

전쟁이 지리멸렬 길어지고 고지전,같은 경운 2차대전 무기로 1차대전,라인전 재현한,지옥도 펼친 곳이었으니까. 프랑스 나폴레옹 때 처럼 전쟁의 목적이 땅 따먹기에서 저 새끼들을 다 쳐죽여야함 으로 바뀜.

아오 치사한 새끼들. 저항할 의지가 없는 걸 괴롭히는게 좋냐?

6.25때 우리를 도와줘서 고맙다.미군

그래서 북한간첩 멋있게 나오는 국산영화 유행이 싫어

북한은 예나 지금이나 노답

저 때 저짓했던 놈들, 그 교육받고 자란 놈들이 북한의 노인이 되어있겠군.
이제 노인을 공경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기분이야.
북한의 노인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어쩌구 영도자님 하면서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지.
어이없게도 남한도 똑같아. 아이들의 미래가 우선이 아니라 정치인우상의 안전이 우선이야.
남북한의 노인들아. 어른답게 아이들을 위해서 정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