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게 실망한 오버워치 인벤 유저

시발 쪽팔리네

에...?

님이 쓴거임??? 잘썼다 진짜루다가

그래도 이의제기 할만한 내용을 잘 썼음

잠이 다 안깨서 존나 오글거리게 적었는데
나중에 다시보고 다시는을 왜 쓴거야 씨1발새끼야!!!!!
거렸음

ㅋㅋㅋ 그래도 속시원하게 썼네

아 세상에 베스트를 가다니 시발 제발
이불킥하기 싫은데 시발!

이불킥 할 일은 아니야
인벤 유저나 루리웹에서 많은 공감과 추천을 받았다는 것은 게이머로써 옳은 말을 하였다는거임

흠..

굿

다 읽어봤는데 잘 썼네.
누군가는 고발해야 될 내용이긴 했지.
아니면 밑 덧글처럼 블코에 메갈이 있을 확률도 있고

님말에 감동받아 접음 ㅋㅋㅋㅋ 불매운동까진 아니고 굳이 소비자인 한남을 챙겨주지 않아서 접음

중2병에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 같은데?
전혀 오글거리지 않음
굿굿

대놓고 지지하진 않음
한남이 어쩌고하는거보면 페미니스트A이지만

님 죄송한데 문의 어디로 넣으셨어요?
저도 전디협 첨보고 문의넣으려다가 마땅한 경로가 안보여서 재꼈거든여

그거 계열에 없어서 아무쪽으로 넣고
사실 이거때문에 문의드리는건 아니고
전디협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넣었으요

ㄳㄳ

내가 와우 막공장 하느라 인벤 좀 들락거렸었는데 인벤이 진짜 생각보다 더러웠음...
대놓고 욕만 안할 뿐이지 정신나간놈들도 많고 인간군상을 다 보고온 기분임
접기전에도 최대한 안들어갔는데 와우 접게되니 아예 안가게됨

은근 개돼지 우리라 불리는 곳임, 확률ㅈ망겜 마영전만 해도 빨아대는거 보면.....
그래서 저도 인벤 활동하다 지금은 유게이 됨...더 심각합니다;;

인벤이 간단하게 게임하는 유저들이 진입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고 다양한 게임을 하고 있고...
애초에 요즘에 인벤 말고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알만한 곳이 없으니...
사람들도 모이지만 개돼지들도 모여요.

커뮤중에 제일 한심하고 쓰레기 똥통이 인벤임;
저놈들은 스스로가 문제있는걸 모름

ㅁㄱ, ㅇㅁㄷ가 많다기 보다는 부녀자가 많아서 그래요 걍 따로 구분할 필요 없어요..

시1발 제가 그 부녀자년들중 하나한테 옵치 베타키 넘기고 오버워치사라고 커미션도 넣었던 새끼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도 여기에 한표. 답변만 저렇게 해놓고 중간에서 짤랐을 거임.
진짜 뭔가 각잡고 제대로 엎으려고한다면 단순히 1:1 문의에서 퉁치면 절대 안되는 이유가 이런거임.

메갈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베스트 올라와있길래 삭제함 -ㅅ-

시발 무서워서 내려야겠다

머야 나 없는 사이에 뭔일이 난거야

그냥 마치 학창시절에 진짜 놀기만하던 사람이 학벌주의를 결사 반대하고 일어서는 것과 같이 실제로 정당하게 학벌주의를 반대하는 이들을 욕보이게 함과 동시에 스스로가 아무런 일도 안했고 노력도 안했지만 상황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을 내보이는것 뿐, 정당하게 평등주의를 외치는 이들을 그냥 엿먹이고 본인은 여자이기 때문에 노력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다. 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면서 정작 아무것도 안해서 멈춰있는 자신을 사회가 변해서 우대해주길 바라는 심리임

맞는 말이야. 게다가 문제는 저런식으로 페미나치들이 계속 미쳐서 날뛰면
결국에는 실질적으로 '진짜 심각한 피해'를 입는건 남자들이 아니라 여자들이거든.
근데 진짜 문제는 '정상적인 케이스의 여자'들이 가만보니까 쟤들이 분명 과격하게 행패를 부리지만
'일단은' 여성들에게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말을 해주니 그게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거나 최소한 손해는 안 보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심정적으로 동조하거나 비판없이 그냥 조용히 안주하고 있다는점.
사실은 이게 정말 근시안적인 생각밖에 못하는 바보나 다름없는건데 엄청 답답한거지.
근데 어쩔 수가 없어 대다수의 여자애들은 이걸 적극적으로 막아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를 못해.
앞으로도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위치에서 절대적인 주류는 남성이 더 굳건하게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함.
적어도 이 한국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러게 뭐 남녀 진영을 나누는것도 뭣하지만 이미 프레임 자체가 '여성' 과 '남성' 으로 몰려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진짜 이 말에 공감하는게 정치적인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로 자기 진영에서 트롤짓하는 애들이 있으면 어서 잘라내고 이 사람은 우리를 대변하지 않는다 라고 얼른 쳐내야 그 후가 생기는건데 지금의 소위 '여성'의 진영에서는 확실하게 쳐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진심 평등주의자들에게는 큰 걸림돌이 될 꺼 같다.

그렇지. 현재 다뤄지는 프레임이 '남자'와 '여자'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논리를 해석하고 적용한거지만
사실 정치를 포함하여 사회 각계각층에서 논란이 되는 단체나 현상 등등 어디에든 같은식으로 다 적용할 수 있지.
늘 느끼지만 '내부의 트롤러'는 '유능한 적'이상으로 무서운 법이니까.
아무튼 저 페미나치들 때문에 진심으로 올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지향하는
한국 여성 평등주의자들은 정말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 많을거임.
공감을 얻으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한목소리를 내어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인데
저런 무논리의 깡패같은 애들만 판치고 있고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도 아예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니.

정상적인 여자가 피해를 입나.. 지금도 군대는 남자만 가는데.. 걍 부녀자들 헛소리가 10년 넘게 이어지니 이 사단이 난거지

내부의 트롤이고 자시고 저딴것들 날뛸때 여성계 침묵하는거 보면 꼬라지 뻔할뻔자지 세금으로 운영되는 여성계 다없애야함, ' 미래 '에 피해를 입을수도 있따~는 예측은 하면서 ' 현재 ' 남자들이 희생하는건 다 무시하잖아 미래의 생체기 입는건 두려워하면서 현재는 무시하는 년들이 사회운동어쩌구거리며 세금받아먹는거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군가산점제 폐지만 봐도 이게 ㄹㅇㅍㅌ인걸 알 수 있지...
폐지하라고 헌법소원할 때는 "군복무자한테 혜택줘야하는거 맞음 ㅇㅇ. 근데 그게 군 가산점은 아님" 이러더니
폐지하고 나서는 입싹닦고 나몰라라

내가 ㅁㄱ 이후 느낀 건.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이기적인거 맞음.
자기한테 이득이 된다고 느끼거나 내 의견이 대세와 다르면 무엇이 옳다고 생각하든 침묵해버리거나 그냥 남들 따라감.

신스킨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상자 사서 깠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