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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입장은 분명 기싸움에서 이길려고 강하게 나온거지만
물주 성질을 폭파시켜버림
저건 단순히 과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태까지 자기 남편을 철저하게 무시해서 쌓여있던게
그냥 과자를 계기로 폭발한것 뿐이다. 저정도로 남편 배려 안하는 사람하고 계속 살 필요는 없지.
남들 이목 있는데서 저랬으면 하루이틀 쌓인게 아니다
답은 이혼이다
ㅇㅇ 쌓였던게 과자로 터진거지
만약에 마누라가 그런거 이해못하고
겨우 과자쪼가리가지고 왜그래 하면 이혼이 답인거고
답은 이혼이다
남들 이목 있는데서 저랬으면 하루이틀 쌓인게 아니다
얼마나 쌓였으면 ㅠ
저건 단순히 과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태까지 자기 남편을 철저하게 무시해서 쌓여있던게
그냥 과자를 계기로 폭발한것 뿐이다. 저정도로 남편 배려 안하는 사람하고 계속 살 필요는 없지.
ㅇㅇ 쌓였던게 과자로 터진거지
만약에 마누라가 그런거 이해못하고
겨우 과자쪼가리가지고 왜그래 하면 이혼이 답인거고
마누라 입장은 분명 기싸움에서 이길려고 강하게 나온거지만
물주 성질을 폭파시켜버림
저정도면 마누라가 개쓰레기년인데
앗 아아
마누라가 어디한번 지편하게 살아보겠다고 남편기죽이며 살다가 선넘었네 ㅋ
저러고 집들어가서 마트 일로 남편한테 시비검
진짜 아껴서 뭘할려했던거면
애들물건은 모르고 아내물건도 없엇어야함
하지만 아니니
루리웹 이혼 장려 게시판
저기서 지 꺼 없고 애들거만 있었어도 저 소리 안 나옴
애시당초 지 꺼 살거면 남편 것도 사야지
평등을 몰라 ㅄ
기생충 생각나네 영화 기생충 말고
이게 보편적인 결혼생활이지?
신기하게도 남편 외벌이면 저런 "주도권" 기싸움이 더 심하게 나타나더라
전업 주부들은 기싸움 지면 안된다 밀리면 안된다는 의식이 지배하는 경우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