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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구조현장 뛰었던 배우 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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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웃으며 옷가지를 훔쳐 가는 빌런 지망생....
사회에 속한 시민의 악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지
아니 충분히 빌런이다
그리고 웃으며 옷가지를 훔쳐 가는 빌런 지망생....
아니 충분히 빌런이다
사회에 속한 시민의 악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지
그 사진은 진짜 소름돋음
그 어떤 공포사진을 들고와도 그것만큼 소름끼치진 않을듯
삼풍백화점 회장 며느리도 저때 지하에 있었음
아들 죽고 며느리 팽해버린데다 죽게 냅둔 ㅁㅊ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