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연대 이전부터 성남시장 할 적에
주변사람들한테 이재명이란 성남시장이 있는데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칭찬해주고 여기저기 알려주고 흠결도 이해해주고 했는데
어느날 문지지자들 뒷통수를 빡 치면서 박원순-김부겸과 반문 전선을 만들고
자기를 지지해주던 문지지자들을 손가혁에서 문베충이라 불러도 절대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출범식을 갖질않나
박근혜에 대한 감정이 정의에 대한 분노라면
이재명에 대한 감정은 배신감 그자체인듯하네요
손가혁 밴드 보니까 자기들은 국민의당 지지 하지 민주당 절대 안찍는다는게 절대적 입장이라 두번놀람
그리고 그들은 문재인 호남발언으로 엄청 깎아내리면서 이재명의 흠결에 대해선
"아 맨날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이 ㅈ랄
지지자들의 "선의"는 읽지 못하고 적대하는 이재명
지지자들은 안 보고 적폐의 "선의"를 말하는 안희정
둘의 공통점은 지지자들을 전혀 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재명 참모쪽에서도 그런말이나왔죠. 통제를 못하는건지 이시장의 본심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정동영의 뒤를 이을것 같음...
심리상태가 불안정한 인물 같음. 안정적이고 타인에 대한 신뢰가 없는 성격같기도 하고
제발 국당갔으면요.
거기랑 딱 어울려요.
후보나 지지자나 악에 받쳐서 품격이라고는 1도 없네요.
통진당 떨거지들도 합세했다더니
싸움은 겁나잘하겠네요.
일단 이시장은 시끄러워요.민주주의의 시끄러움이 아니라
안하무인 시끄러움입니다.
아 제발 저분 꺼내신 분들 도로좀 거둬주시길.
더민주 경선에 국당, 자유당 후보들이랑 경합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결국 국민의당 지지층과 교집합을 이뤘네요
자기를 키운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 수도 있다는건 모르는 듯
역시 하는 짓이 절대 민주당 지지자들 아닌거 같더라니
새눌당 지지하던 콘크리트들과 다른 게 뭔지......
ㅋㅋ 저는 이재명이 너무 우스운 이유가 많지만
셀프 칭찬하는거예요
페북에 안철수가 친구하고 싶다고 했다는거나
자기 칭찬한 내용 쭉 써놓고
저렇게 자칭 호랑이 라고 하는거 ㅎㅎㅎ
칭찬이란게 남이 해줘야 신뢰가가고 가치가 있는거지
저런말은 측근이나 캠프에서 해줘야죠
그리고 뭘 또 잡아먹는대ㅋㅋㅋ 아웃오브안중 된지
한참됐고만
제친구들이 그러네요 "재명씨는 성남이나 잘 돌보라그래 "
결국 우리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호랑이 새끼인줄 알고 키웠는데 개였어...
이 재명........지지합니다
저만 잘 이해를 못하나봐요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지만
그간 올라온 이재명 디스글들을보면
나만 분노안되고 나만 공감이 안되나 싶어요
털어서 그정도 안나올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은데,,
왠만하면 욕 안하는데..ㅎㅎ
걍 병신들임.ㅡㅡ
개가 주인을 물면 어떻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