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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가 했던 가장 섬뜩한 말

정경심교수 조사에 대해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냐고 국감에선가 누가 물어봤더니


"얼마나 꽁꽁 숨겨 놨는 지 찾을 수가 없네요..." 이런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1. 이미 증거를 심어 놨는데 누가 치워버려서 그걸 못 찾고 있다.


2. 유죄로 단정 짓고 증거만 맞추면 되는데 그게 없다. 처음부터 표적 수사했다.



결론은 자백한 꼴.

댓글
  • boiled소대가리 2019/12/25 11:37

    김테리우스님 화이팅!

  • 귓따뤼 2019/12/25 11:37

    난 너의 무식이 제일 섬찟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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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iled소대가리 2019/12/25 11:37

    김테리우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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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정리 2019/12/25 11:38

    2번이 유력하죠 미친개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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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iled소대가리 2019/12/25 11:38

    예전엔 자료만 퍼오셨는데 요샌 의견 피력을 많이 하시네요
    많이 불안하면 그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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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신이다 2019/12/25 11:39

    그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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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한표추가 2019/12/25 11:49

    석렬이 얘는 그냥 "돌쇠"야.
    그 뒤에 누가 있지.
    그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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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놈연 2019/12/25 11:54

    좌좀들 뇌피셜 오지네 ㅋㅋㅋㅋ
    희망사항을 적어놨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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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면된다 2019/12/25 12:17

    팀장님 조국씨 정경심 옆방 사전답사갔다왔던데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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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티아 2019/12/25 12:33

    기생충 좌좀비 김팀장 잰 성탄절에 가족이나 친구도 없냐? 모지리들끼리 물고빨고 아주 가관이고 하루에 수백개 정치선동글 싸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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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빡이 2019/12/25 12:34

    진짜 악랄한 놈이네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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