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이 자신있던 이유는 누구나 털면 뭐라도 나온다는 겁니다

근데 조국 교수님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가족을 털어도 조국교수와 연계된 일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그래서 급히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근데 거기서도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한마디로 미치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이제는 하다하다 유시민 이사장님을 털었습니다.

근데 정말 나온것이라고는 먼지밖에 없었습니다, 윤석열도 정말 미칠겁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진짜 주변에 비정상일정도로 깨끗한 사람만 있습니다.

이게 윤짜장에게는 진짜 미치는 상황인거죠.

원래 거울이 좀 더러우면 그걸 보는 사람이 더러운지 거울이 더러운지 모르니

그냥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거울이 너무 깨끗한 겁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는 놈들의 민낯이 세세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더러움이 안보이도록 어떻게든 더러운 곳을 찾겠다고 윤짜장이 더 난리치는 거죠.

근데 난리치면 칠수록 윤짜장의 미래는 암담해지고 있습니다, 웃고는 있지만 정말 미칠겁니다.

사실 지금까지 누구나 다 크던 작던 더러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들이 외치는 구호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얘기가 지금까지 먹혔거든요.

그래서 그런 자신감으로 덤볐는데 상대는 상상이상이었죠.

아마 조국 교수님이 약간이라도 실수가 있었다면,

똑같이 도매금으로 넘겨지고 공수처설치, 검경수사권조정은 꿈도 못꿨을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거죠.

아마 조국교수님이 아니었으면 어느 누구도 이런 공격을 받고 지금까지 버틸 수는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할 따름인거죠.

문제는 저들은 완전히 숨통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검찰관련 법이 통과되고 시행되기 전까지 저들은 더욱 더 크게 미친짓을 하고 더 미친듯이 날 뛸겁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견디면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가 원했던 국민들의 시간이 옵니다.

그리고 그날이 오면 검찰이 그동안 저질렀던 죄를 하나하나 따지면서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저들의 숨통을 끊을때까지, 잔인하다는 얘기를 들어도 해야 합니다.

저들은 더한 짓을 우리에게 했으니까요.

만약 저들을 조금이라도 살리면 다시 살아나 똑같은 짓을 할 겁니다.

그래서 더 정확하게 하나하나 죄값을 물어야 합니다.

이제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