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 1 에피소드 9-10
-물체와 생체를 혼합시킨 형태의 좀비들
-나노입자가 매개체이며 접촉만으로도 전염됨
-닥터후 시즌4 에피소드 8-9
-베쉬티 너라다라는 이름의 식인벌레들
-원래는 그림자 속에 숨어서 각질 같은걸 먹고 사는데 사람을 통채로 먹어서 없애버릴 정도로 늘어난
상태에서 희생자에게 들러붙으면 마치 그림자가 두개가 된 것처럼 보이고 먹이가 된 희생자의 몸체는 조종함
-닥터후 시즌3 에피소드 10 첫등장, 이후로 거의 전 시즌에서 한 번 이상은 등장
-우는 천사라는 동상형태의 종족
-주식은 다른 생명체의 시간이고 해당 생명체를 과거로 날려버려서 현재에서의 과거로 간 그 만큼의 시간을 자기가 먹어버린다.
방어기제로 자신들이 다른 생명체(자신들 포함.) 에게 관측가능한 상태가 됬을때 무조건적으로 돌이되는 성질이 있음. 그래서 자기들끼리 같이 있을때도 눈을 가리고 다님.
-닥터후 시즌4 10화
-유일하게 닥터가 속수무책으로 당한 에피소드
-닥터는 나서기도 전에 우주선 밖으로 던져질뻔 했고 적의 정체도 알아내지 못했으며 세뇌능력이 있다는 것 정도만 추론가능.
-닥터후 시즌 6 9화
-다른 종족에게 동화되는 습성을 지닌 텐자라고 불리는 외계종족
-현실조작 능력이 있고 해당 에피소드에서 접촉만으로도 생명체가 인형으로 변하는 세계가 구현됨.
-닥터후 시즌6 1화
-사일런스, 세계에 실제하고 있는 존재지만 보고 있을 때만 존재의 인지가 가능하고 아주 잠깐이라도
시야에서 벗어나는 순간 존재하고 있다는 인지에서 사라지는 치트급 능력을 가진 외계인
1번은 그래도 원래 치료용 나노머신이라 덜한데.. 하필 부모 잃은 꼬마가 방독면 쓴 상태를 정상으로 인식해버리는 바람에
사일런스는 뭐 다 까발려져서 영원히 사냥당하는 신세고..
그리고 pc에 젖은 작가와 배우새끼들
얘들때매 나 안티페미됨
사일런스 얘네들은 이미 ㅈ된거아님?
1번은 그래도 원래 치료용 나노머신이라 덜한데.. 하필 부모 잃은 꼬마가 방독면 쓴 상태를 정상으로 인식해버리는 바람에
사일런스는 뭐 다 까발려져서 영원히 사냥당하는 신세고..
달렉이 인기와 파와를 다 가져가버렸어
그리고 pc에 젖은 작가와 배우새끼들
얘들때매 나 안티페미됨
4시즌이 예술이지 ㅋㅋㅋ 저거 미드나잇 에피소드도 진짜 좋았음
그리고 사일런스는 극상성인 달렉한텐 얄짤없이 털리고 능욕까지..
닥터후에서 진정한 적은 페미다 시리즈 자체를 몰락시킴
pc라고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