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 1번찍는 틀딱 꼰대가 아니고서야 스마트폰을 사우나에서도 사용하는건 개인의 자유이므로 보장되어야 한다
vs
알몸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우나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머가리 텅텅 빈 짓이다
https://cohabe.com/sisa/127279
방수폰 대중목욕탕 사용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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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을때나 인정받는거지
당연히 쓰면 안되지 ㅋㅋㅋㅋ
사람들 알몸 다 까고 있는곳에서 사진기능이 있는 기계를 쓰려고 하나
쓰지 마 개새들아 핸드폰 중독이냐
야 당연히 몰카 가능성이있는데
그럼 방수 카메라씰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
근데 요즘 폰에 탑재되는 방수기능은 해봤쟈 생활방수 정도 아니냐.
목욕탕에 들고가는건 불안할텐데
쓰면 안 되지
그럼 방수 카메라씰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안에서 그거 또 뜯는 인간 있을거 같네
1회용 접착제가 있다면 또 모를까
그런거 보통 뜯으면 다시 안붇고 티나게되지않음?
에초에 씰이고 자시고
정신머리제대로 된 사람이
목용탕 안으로 핸드폰을 가져올까요?
확실히 목욕탕 안에서까지 쓰는건 중독수준이긴 하지
집에서면 몰라도 대중목욕탕에선;;
다시 생각해보니
방수되는 스마트폰이 점점 늘어나면서 더큰 사회 문제가 될듯.
차라리 스마트폰 반입이 되는 목욕탕과 안되는 목욕탕 구분이 됐으면 좋겠음.
지들끼리 찍어서 sns에 올리던지 말던지.ㅋㅋㅋ
얘들 찍으려고 가져간다잖아. 애초에 카메라를 활용하려고 가져가는건데 ㅋㅋㅋ
야 당연히 몰카 가능성이있는데
집에서 해라
아님 카메라 부시고 들어오던가
왜 사진을 찍어;; 미쳤너
개인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을때나 인정받는거지
그래도 자제하는게 맞는듯
뭐래 걍 안가면 됨 ㅎㅎㅎ
걸리면 모가지를 쳐버리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관대해서
당연히 쓰면 안되지 ㅋㅋㅋㅋ
사람들 알몸 다 까고 있는곳에서 사진기능이 있는 기계를 쓰려고 하나
자유는 남에게 피해가 없을때 성립되는거야 시발
와 진짜 양심 뒤진 새끼들 존나 많네 진짜....
한번 인터넷에 올리면 절대 다시 지울수 없지
음...솔직히 목욕탕 안에서 핸드폰은좀...
애사진?
쓰지 마 개새들아 핸드폰 중독이냐
무슨 바쁜 전화가 올까봐야 시벌
그럼 잠도 안자고 폰 붙잡고 있을꺼냐
목욕탕 내에서는 못쓰게 해야지. 그게 매너 아니냐
개인의 자유는 개뿔ㅋㅋㅋㅋㅋ
야 내 카메라도 방수되니 갖고 들어가도 개인의 자유네?
찍지마 슈발
장난하나 당연히 안되지 진짜 ㅋㅋ
이건 법으로 금지 하는게 맞는것 같다
우리집앞에 사우나는 카메라 들고 들어갈꺼면 방수씰 붙여야지 반입이 가능하도록 해뒀는뎅.. 존나 크고 둥글둥글한 빨간색 방수씰 붙이면 카메라 다 가려버려서 촬영 못함 붙이고 있으면 사람들이 별말 안하고
카메라 들고 들어가는거랑 뭐가 다르냐 시발ㅋㅋ 심지어 이동통신망으로 실시간으로 인터넷 접속도 가능해
야 글쓴이
'독재정권 1번 찍는 틀딱 꼰대가 아니고서야' 이거 뭐냐?
상식적으로 카메라 달린 물건을 목욕탕에 갖고 들어가는게 맞다고 보냐?
그리고 그 상식을 가진 사람은 틀딱이라 이거냐?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거야
저런 쓸모없는 부분은 수정해버리는게 좋아
당연히 안되지.
대중 목욕탕에 폰들고 가면
범죄자 취급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카메라 가리기용 방수씰 목욕탕 제공에 한표
떼면 벌금... 이런 식으로
저런건 자유가 아니라 방임이지ㅋㅋㅋㅋ
저럴거면 목욕탕에 카메라도 가지고 들어가지 그냥
흉부외과 의사들은 언제 응급콜이 들어올지 몰라서 전화기를 비닐에 싸고 목욕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몰카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겼네
삐삐겠죠. ㅎ
그런 분들은 불투명한 작은 방수가방에 넣어서 들고가되 벨소리울리지 않는이상 꺼내지 말아야 할듯.
왠만한면 목욕탕 자체를 안가는게 그분들한테도 더 좋겠지만..
유행을 기회로 만드는 생각을 못하다니. 카운터에서 핸드폰 전용 카메라 가림 스티커를 판매하면 된다.
경고문구도 붙여야지. 본 목욕탕에서 판매하는 카메라 가림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며, 입장을 거부합니다. 만일
가림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채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것이 발견될 경우 경찰 고발조취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같이 말이야
그렇게 쓰고 싶으면 LG나 삼성 들어갈 때처럼
카메라 가리는 스티커 붙이던가
수영복도 아니고 나체인데 쓰면안되지.
바쁘면 그런곳을 가지말고 집에서 샤워나하면서 기다리던가.
그렇게 물속에서 찍고싶으면 바다를가던가.
개인사용목적이 확고하고 단1%도 그런 불순한 생각이없다하더라도 "나는 아닌데"라는 생각부터가 글러먹은거.
나가지고가니까 너도가지고가 그러다가 내 나체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 누구탓을할려고?
비유가 참 대단하네 저기서 왜 틀딱꼰대가 나오냐
목욕이 잠깐 다 내려두고 스트레스 풀러 가는건데, 탕에 들어가서도 스맛폰 들어다보고 까톡하고 ㅋ 머리 더 아파서 나오겠내
저런 십색기들이 영화관에서 잠깐 영화보는데도 핸드폰 안꺼놓는 개색기들이구나!
방수가 아무리잘되도 습기가득에 물찰랑거리는데에 오래둬서 폰에 좋을게없을텐데 ㅋㅋㅋ 비상시 침수대책이지 저렇게쓰라고만든게 아니란말여...
이건 안써야죠.
아무리 그래도 목욕탕에 촬영이 가능한 기기를 들고 가는건 납득하기 힘들다고 봐요.
평소에 대중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씻느라 몰랐는데 저런 인간들이 있구나..;;
개인의 자유는 니미 시발 지금 너네가 침해하고 있잖아
이게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리 ip68이라도 고온이랑 지속적인 물에 노출되면 ㅈ되는거아님?
내 갤오광도 그렇게 갔는데
그냥 수준기는 요줌나오는폰들이라도 스며들수밖에없음 자주 습기접하면 천천히 안에서 부식될듯
그럼 카메라가 없는 ino scout 2s를 쓰면 안심
별 미친 상식이 대가리에 박혀 있으면 당연히 안되지
근데 목욕탕 탈의실에서 폰 쓰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 않나?
난 내가 프로불편러라 내가 알몸일때 옆에서 누가 폰쓰는게 기분나쁜줄 알았는데 이거보니 나만 그런건 아니었나보네
근데 욕탕은 안되고 탈의실은 되는건 또 뭐야?
탈의실도 안되지...
나도 엑페라 방수폰이라 저번에 목욕탕 갔을 때 무심결에 들고갔는데 흠칫했음.
집에선 샤워하면서 음악듣는다던가 목욕할때 쓰는데 몰카로 의심받을까봐 다시 나가서 넣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공중도덕이란 개념을 말아먹었네요
열탕에서 애니팡 하던 어르신 생각나네... 게다가 엄청 잘하셔서 놀람
대중목욕탕에서 애들사진? 아줌마 제발 집에서 하세요.
영화관에서 쓰면 안되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이게 논란????????? 쓰는놈들한테나 논란이겠지
남탕에서는 그러려니할수있는데 이문제는 여탕에서 확실히 매듭지어서 남탕에서도 아예 원칙적으로 못쓰게해야됨
남탕에서는 왜 그러려니한거죠..?
지적하기가 껄끄럽다이거죠 시비도 붙을수 있고.. 맞다는게 아니라
방종과 자유를 착각하는 ㅄ들이 너무 많아...
쓰지 맙시다 제발
아냐 카메라로 남 나체를 찍는것 까진 자유지. 근데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감옥에서 지는것도 맞는거다.
폰이 방수가 안됐을때는 어떻게 목욕탕에서 목욕했냐? 좀 그때만은 둬라
일때문에 목욕하다가 나갈 정도면 애초에 목욕탕에 안왔겠지ㅋㅋㅋㅋㅋ
그렇 방수폰 쓰고 싶으면 집가서 하지 왜 폐를 끼치냐?
기술이 악용되는 사례가 이렇게 하나 또 추가되는구나
목욕탕 안에서 스마트폰은 못 하도록 해야할 것 같은데...
벗고있는 자신만 찍어서 올리면 감사합니다.
동의도 없이 남이 나온 사진을 올리면 개객끼.
목욕탕에 수영복입고들어가게 바뀌면좋겠다
너무 쓰고싶어.. 탕에서 할게없어
따로 샤워하는곳만 스마트폰금지로해놓고
집에서 목욕해
집에욕조있으면 안가지
그 잠시도 못참으면 중독같은데;;
집에 욕조도 없을거같으면 하질마라 공중목욕탕이 괜히 공중인줄아나 지 좋자고 남들 다 수영복입고 불편하게 씻으라니 개논리 오지네
상식적으로 저걸 써야되는 상황에 사우나에 간다는게 말이나 되냐
그렇게 급한 전화가 올거같으면 목욕을 할게 아니지;
변명도 진짜 말이 안되는걸 하고있어...
근데 그와중에 여탕에 아들 데리고 가는 아줌마는 또 뭐야;
너한테나 예쁜 아들일텐데
몇번 가꼬들갔었는데 다시생각하니 몰지각한 행동이었구나 싶네요
스마트폰의 노예들이네
숙주인가?
쓰면 안되지 당연..
의문의 유게이들 틀딱꼰대화.
공공상식은 지켜야지. 그걸 지키라고 말하는게 왜 독재 옹호 틀딱꼰대가 되는지 모르겠군.
저런애들 방수믿다가 고장났으면 좋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