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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안우는게 가능하냐 ㅜㅜ
이거 보고 안우는게 가능하냐 ㅜㅜ
마지막에 아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다시 걸어가는게 더 슬펐음
내가 워낙에 어리고 잘 몰랐던 시절에 봐서 초반에 나오는 장면들을 잘 이해를 못 하고 중반에 가서야 대충 뭔 내용인지 알아채고 아 그런가보네...
하다가 저 장면에서 진짜 울먹이게 되더라. 그리고 끝나고 애가 탱크하고 만나는 장면에서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해서 참 여러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