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진 모르나 제 눈에는 위험해 보여서 운전중 문득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들이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셨더라면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였으려나요?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니 도로를 이용할 권리를 주장을 하기전에,
그리고 도로를 이용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본인의 생명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숙지한 후에 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와 진심으로 제정신 아닌 미래의 배달의민족 놈들이네요
둘이뭉치니 겁날게 없나보네요 추천드립니다
전 자전거 차로 분류되니 차도이용하겠다는 분들 안말리는데 최소한 분류가 차면 다른차들이랑 비슷하게 달리면 좋겠어요 흐름이 60이면 60에맞게 그게안되면 한쪽으로 짜져서 조용히 달리던지
자전거가 차로를 이용하는것은 가능하나 저렇게 이용하는건 민폐 및 위험천만입니다.
헬멧을 착용하여야 하며, 끝차선 이용, 부득이 차선변경하여야 할 경우 후방 확인 후 수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저 학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달리는거네요 --;;
자전거가 아닌 완구를 타고 차도를 휘집고 다니내요.
초,중,고 픽시는 단속이 필요합니다. 건대부고는 학교차원에서 교육도 하는거 같은대요.
확실히 신나보이네
음...
도로탈땐 이륜차마, 사고나면 보행자
아싸 신난다!!
자전거 때문에 시선이 뺏겨서 운전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는 점도 있더라고요
운전에 집중해도 사고 나는데 자전거 신경 쓰다가;;;
맞아요 진짜 공감~! 어디로 갑자기 튀어나올지 모르니 신경 엄청 쓰여요
꼬삐풀린 개도아니고...쩝...
제가볼땐 상당히 위험해보이는데요;;;
사륜차운전자들에 비하면 자전거, 오토바이 법규준수의식은 무법수준이죠.
자전거타는분들 신호위반 역주행 이런개념 조차 없어요
역주행하면서도 인지조차 못합니다.
신호위반하면서도 아무생각없이 하죠.
그러다 죽어요.
차라리 죽으면 다행이지만 평생 불구로 살아가야 합니다.
무법 이네요. 뒤통수 한방 쳤으면 좋겠네.
저러다 나중 배달 오도방구 타고 다닐텐데. 사람들에게 패해주지말고 혼자 전봇대...
일단 자전거는 끝차선 2/3지점으로 운행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헬멧은 의무화는 아니지만
같은종류 오토바이랑 비교해서
똑같이 넘어졌을때 머리가 다칠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 학생들은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 즉 픽시는 도로주행 불과 입니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시면 됩니다
그대로 요단강으로 신나게 가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