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의 극단적 선택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걔네들은 조금만 추잡한 모습을 보이면 개패듯이 팸 근데 걔네들은 그걸 정의랍시고 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을듯 정도가 지나쳤던걸 모른채 말이지
그냥 내가 싫으니까 싫다 라고 정직하게 혐오충마냥 굴면 최소한 정직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시대임
당장 유게만 해도 뭐
그냥 내가 싫으니까 싫다 라고 정직하게 혐오충마냥 굴면 최소한 정직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