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나 산이처럼 평소에도 삶에 대한 이야기나 자기 이야기 관련 곡 자주 냈으면
저런 패턴으로 곡 써도 딱히 꼽지 않은데
스윙스처럼 평소에 양아치처럼 "니 여친 뺏어! 니 엄마 뺏어! 니 지갑도 뺏어! 이게 힙합!"
하던 놈이 오디션 프로그램만 나가면 "난 어릴적 가난한 삶을 살아왔지.. 나 많이 아팠어.. 우리엄마 눈물흘려.."
이런식으로 표받으려고 저러는거 개꼴보기싫음.
이런 애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끝나면 신파곡 언제 냈냐는듯이
건들지도 않고 다시 "내가 짱이야 내가 짱이야 음 그새끼 필요없어버려 음 내가 짱이야~" 이러고 있음.
외힙에서 저따구로 행동하면 마마보이라고 매장당할듯.
국힙판에서 제발 없어져야 할 패턴임.
급식 먹으면서 잘커놓고 불행한 척
죄다 화나있음
아니 딱히 그렇진 않은데...
본토힙합도 갱스터이야기 하다가 지 잘 못산 이야기도 많이함
투팍 : 씨바 ㅈ같은놈 대가리에 총알 박아넣고 니 마누라 ㄱㄱ할거다
다른 곡 : 우리엄마가 나 기르시느라 존나 힘들었다 갚을 방법은 없지만 이해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짱이야 내가 짱이야
죄다 화나있음
그냥 플렉싱이라면서 지 잘났다는 소리만 가득 채운 노래가 더 졷같은데
아니 뭔 시1바 주제가 없어
그걸 하던 놈이 저런 신파곡을 쓴다는거임.
내가 짱이야 내가 짱이야
엄마 특 : 안방에서 편하게 잘 주무시고 있음
급식 먹으면서 잘커놓고 불행한 척
난 디스 문화가 좀 이해 안되던데
디스전은 힙합 매냐들이 봐도 이해안됨
걍 랩배틀이라고 하지 ..
아니 딱히 그렇진 않은데...
본토힙합도 갱스터이야기 하다가 지 잘 못산 이야기도 많이함
투팍 : 씨바 ㅈ같은놈 대가리에 총알 박아넣고 니 마누라 ㄱㄱ할거다
다른 곡 : 우리엄마가 나 기르시느라 존나 힘들었다 갚을 방법은 없지만 이해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ㄹㅇ임. 심지어 한국랩퍼들보다 수위도 존나 쎔. 그냥 힙합이란 음악 자체가 안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안맞는거 뿐. 막 낮간지러운 발라드 싫어하는 사람들처럼.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근데 미국도 마더XX 도배에
대부분 뿅뿅, 여자 이런 거 아님?
맞음
힙합이 원래 할렘애들이 형꺼 커서 질질 끌리는 바지 입고 나와서 노래하는거였다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짱이야 저거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왁두
ㄹㅇㅋㅋㅋㅋㅋ침팬치 훅들어오네
힙합의 디스하고 한국 드라마의 신파는 비슷한 느낌인듯. 항상 인터넷에서 욕먹지만, 현실의 힙합 듣는사람과 한국드라마 보는 사람들은 디스와 신파를 좋아하니까 계속 흥하는것 같음.
Mc sniper 같은 가사 쓰는 랩퍼 또 안나오나
본토힙합은 뭐 감성팔이 없는줄
자낳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