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감 가질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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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우월주의가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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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근이... 뼈에서 자라난다니 무시무시하군...
ㅅㅂ 저거 치트급 유전자 아니냐
ㄴㄴ머리통 따서 머리가죽 머리에 얹어서 장사지낸것임
모근이 머리뼈에 박혀있어...?
머릿가죽이 뼈에 눌러붙었겠지
ㅅㅂ 저거 치트급 유전자 아니냐
모근이... 뼈에서 자라난다니 무시무시하군...
모근이 머리뼈에 박혀있어...?
머릿가죽이 뼈에 눌러붙었겠지
이것이 카이사르가 원정을 떠나기 시작한 계기였다.
첨삭)수에비족 매듭이라고 한다
정작 수에비족은 지금 이베리아로 갔다가 몰살/동화됨
첨언)수에비족도 게르만족 일파이다.
스와비아/슈바벤이 최초의 수에비족 정착지였으니까
ㄴㄴ머리통 따서 머리가죽 머리에 얹어서 장사지낸것임
고맙다.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
구라인데
저거 진짜임?
가발기술이 부러웠던거군!
붉은색머리 이뿌당
탈모 씨게와서 모근이식을 아예 두개골에 한거 아님?
역시 한국이 로마의 후예가 맞나보네
원피스에 브룩이 게르만족이었냐
카이사르의 별명은 대머리 난봉꾼이었고, 개선식에서 휘하 병사들이 “시민들이여 마누라를 숨겨라, 대머리 난봉꾼이 온다!” 라고 외치곤 했다.
카이사르라는 성의 유래도 대머리가 유전으로 내려오는 집안에서 풍성하길 바라는 조상들의 바램으로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pc충들이 진저를 그렇게나 증오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