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 보면 플라토닉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ㅅㅅ는 못 해도 액정 안의 그녀를 사랑하니까
빨키 야케요2017/03/02 14:00
그러니 여러분은 여성을 멀리하고 보추를 가까이 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렌2017/03/02 14:21
생체딜1도 원한다던데
전혀 플라토닉하지 않은걸
ⓢerPiente2017/03/02 14:08
"육제적 관계가 없는" 플라토닉이래잔냥.ㅋ
포 로리2017/03/02 13:58
있던데? 메갈이라고
나릉나랑2017/03/02 13:59
걔네는 사랑이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거지..
유렌2017/03/02 14:21
생체딜1도 원한다던데
전혀 플라토닉하지 않은걸
Reve2017/03/02 13:58
유게에도 많은데
하루마루2017/03/02 13:58
플라토닉도 섹1스는하지; 무슨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거냐 쟤들
ⓢerPiente2017/03/02 14:08
"육제적 관계가 없는" 플라토닉이래잔냥.ㅋ
맛이진짜좋다2017/03/02 14:46
플라토닉은 정신적인 사랑인데
니가 원하는 뿅뿅는 에로스라고 해ㅇㅅㅇ
빨키 야케요2017/03/02 13:59
플라토닉 러브는 보추 사랑 아냐? 플라톤 살던 시대가 보추랑 쎽쓰하던 시대잖아.
빨키 야케요2017/03/02 14:00
그러니 여러분은 여성을 멀리하고 보추를 가까이 하는 편이 좋습니다.
진리의검스2017/03/02 14:19
너가 ㅂㅊ가 되어줄래?
빨키 야케요2017/03/02 14:27
대신귀
여운비
추가되
어드리
겠습니
☞다☜
진리의검스2017/03/02 14:28
그럼 넌 어떤 ㅂㅊ를 가까이 하고있는거니?
In Motion2017/03/02 13:59
플라톤 게이 아니냐?
치킨엔쏘주2017/03/02 14:00
플라토닉러브 속뜻은 게이뿅뿅라는 이론도 있음 ㅋ
후후후...섹미유 비단2017/03/02 14:21
육체적 관계가 없는 동물은 없다!
뿅뿅의 결과물은 지금 우리들이고!
아스이 츠유2017/03/02 14:22
유게이들 보면 플라토닉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ㅅㅅ는 못 해도 액정 안의 그녀를 사랑하니까
일본고등학교2017/03/02 14:26
그래서 욕구불만으로 여기서 ㅂㅅ짓하잖아
리턴제로2017/03/02 14:30
사랑의 정의 중
1.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에 해당하고
사랑의 6가지 종류중
소유적인 사랑(mania) - 의존성과 질투가 강한 사랑. 극도의 질투를 보이며 상대에 대한 더 많은 애정과 헌신을 요구하고,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평온을 얻지도 못하나, 스스로 관계를 끊지 못해서 상대가 관계를 종결시키게 된다. 에 해당하니
맞는말이군
뉴트리아.2017/03/02 14:22
성관계 없는 사랑도 있을 순 있지 않을까
성행위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라비티캐논2017/03/02 14:24
김정은 : 플루토늄 사랑은 가능합니다.
로렌스2017/03/02 14:24
농담아니고 가능할거라는 생각도 하는데?
'보편적으로' 가능하다 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다른데 그 많은사람중에 그러한 사랑방식도 있겠지
일본고등학교2017/03/02 14:30
가능한 돌연변이도 있을 수 있지만(게이,동성애자 포함해서 자식을 안 낳는 종류의 돌연변이)
아주 극소수(인류번식에 해가 안되는 정도)만 존재하기 때문에 님이 여기서 글을 쓸 수 있는 겁니다.
때문에 보편적인 사랑은 육체적관계를 100%동반해야 하지요
로렌스2017/03/02 14:33
그러니까 윗짤에서는 단순하게 가능하냐 아니냐만 물어봤으니까
가능하다 그걸로 끝나는거지
뭘 덕분에 내가 여기서 글을쓰고 거기까지 나가 ㅋㅋ
대마법사지향중2017/03/02 14:25
플라스틱 사랑은 가능한데
雪風 Maive2017/03/02 14:28
가능은 하겠지.
하지만 우리들은 아니야.
초인의 범위에 들어가는 아주 일부의 사람이겠지.
ShuAn2017/03/02 14:31
있잖아 유게에도 2d 빠는애들 수두룩한데
아프로블루2017/03/02 14:42
근데 동물 중에서 (적어도 현재까지) 이성이 있다고 알려진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죠
저도 가능할 거라고 봄 근데 전 안 될 거 같고요
Lykouleon2017/03/02 14:50
이성간에 가능하냐고 물으면 전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음
물론 플라토닉 러브란거 자체는 가능하지만 그건 이성에 대한 사랑이라기 보단
범인류적인 자애에 가까운거임
이성간의 사랑으론 보기 힘듬
책두권2017/03/02 14:59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플라토닉 러브는 플라톤이 만든 용어가 아니고
르네상스의 마르실리오 피치노가 "플라톤 신학"에서 플라톤 책들을 주석하면서 쓴 말이다.
피치노는 신플라톤주의 기독교인이라서 플라톤이 했던 말 그대로의 "플라토닉 러브"가
<이데아를 향한 인간의 원초적인 사랑, 그리고 그 이데아를 품은 인간을 향한 사랑>을 의미한다면 피치노는 예수가 인간에게 했던 <육체적 접촉없이 사랑하는 관계>로 해석했고,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 건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어서 의미가 성관계 없는 사랑으로 해석되었다. 물론 그 원인에는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외사랑 한것도 한몫했지
걔네는 사랑이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거지..
유게이들 보면 플라토닉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ㅅㅅ는 못 해도 액정 안의 그녀를 사랑하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여성을 멀리하고 보추를 가까이 하는 편이 좋습니다.
생체딜1도 원한다던데
전혀 플라토닉하지 않은걸
"육제적 관계가 없는" 플라토닉이래잔냥.ㅋ
있던데? 메갈이라고
걔네는 사랑이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거지..
생체딜1도 원한다던데
전혀 플라토닉하지 않은걸
유게에도 많은데
플라토닉도 섹1스는하지; 무슨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거냐 쟤들
"육제적 관계가 없는" 플라토닉이래잔냥.ㅋ
플라토닉은 정신적인 사랑인데
니가 원하는 뿅뿅는 에로스라고 해ㅇㅅㅇ
플라토닉 러브는 보추 사랑 아냐? 플라톤 살던 시대가 보추랑 쎽쓰하던 시대잖아.
그러니 여러분은 여성을 멀리하고 보추를 가까이 하는 편이 좋습니다.
너가 ㅂㅊ가 되어줄래?
대신귀
여운비
추가되
어드리
겠습니
☞다☜
그럼 넌 어떤 ㅂㅊ를 가까이 하고있는거니?
플라톤 게이 아니냐?
플라토닉러브 속뜻은 게이뿅뿅라는 이론도 있음 ㅋ
육체적 관계가 없는 동물은 없다!
뿅뿅의 결과물은 지금 우리들이고!
유게이들 보면 플라토닉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ㅅㅅ는 못 해도 액정 안의 그녀를 사랑하니까
그래서 욕구불만으로 여기서 ㅂㅅ짓하잖아
사랑의 정의 중
1.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에 해당하고
사랑의 6가지 종류중
소유적인 사랑(mania) - 의존성과 질투가 강한 사랑. 극도의 질투를 보이며 상대에 대한 더 많은 애정과 헌신을 요구하고,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평온을 얻지도 못하나, 스스로 관계를 끊지 못해서 상대가 관계를 종결시키게 된다. 에 해당하니
맞는말이군
성관계 없는 사랑도 있을 순 있지 않을까
성행위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김정은 : 플루토늄 사랑은 가능합니다.
농담아니고 가능할거라는 생각도 하는데?
'보편적으로' 가능하다 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다른데 그 많은사람중에 그러한 사랑방식도 있겠지
가능한 돌연변이도 있을 수 있지만(게이,동성애자 포함해서 자식을 안 낳는 종류의 돌연변이)
아주 극소수(인류번식에 해가 안되는 정도)만 존재하기 때문에 님이 여기서 글을 쓸 수 있는 겁니다.
때문에 보편적인 사랑은 육체적관계를 100%동반해야 하지요
그러니까 윗짤에서는 단순하게 가능하냐 아니냐만 물어봤으니까
가능하다 그걸로 끝나는거지
뭘 덕분에 내가 여기서 글을쓰고 거기까지 나가 ㅋㅋ
플라스틱 사랑은 가능한데
가능은 하겠지.
하지만 우리들은 아니야.
초인의 범위에 들어가는 아주 일부의 사람이겠지.
있잖아 유게에도 2d 빠는애들 수두룩한데
근데 동물 중에서 (적어도 현재까지) 이성이 있다고 알려진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죠
저도 가능할 거라고 봄 근데 전 안 될 거 같고요
이성간에 가능하냐고 물으면 전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음
물론 플라토닉 러브란거 자체는 가능하지만 그건 이성에 대한 사랑이라기 보단
범인류적인 자애에 가까운거임
이성간의 사랑으론 보기 힘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플라토닉 러브는 플라톤이 만든 용어가 아니고
르네상스의 마르실리오 피치노가 "플라톤 신학"에서 플라톤 책들을 주석하면서 쓴 말이다.
피치노는 신플라톤주의 기독교인이라서 플라톤이 했던 말 그대로의 "플라토닉 러브"가
<이데아를 향한 인간의 원초적인 사랑, 그리고 그 이데아를 품은 인간을 향한 사랑>을 의미한다면 피치노는 예수가 인간에게 했던 <육체적 접촉없이 사랑하는 관계>로 해석했고,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 건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어서 의미가 성관계 없는 사랑으로 해석되었다. 물론 그 원인에는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외사랑 한것도 한몫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