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대통령 직무를 내팽개치고 평일인 수요일에
성형시술이나 쳐하면서 직무유기한 박근혜 때문에
구조가 늦어져서 국민 3백명이 바다에 수장된거죠.
그 미친년은 매주 수요일을 자체적으로 휴일로 정해놨었다더군요, 주4일 근무...
박근혜의 성형주치의가 매주 수요일이 휴진이었던건 우연이 아닐겁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롯데호텔이든 어디든 나가서 성형시술을 쳐받은겁니다. 수술이 아니라 시술.
그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청와대 안에서 할수는 없을테니.
그래서 당일날 청와대에 없었으니 최순실 말고는 누구도 박근혜의 행적을 몰랐고,
관저에서 쉬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들킬거 같으니 당일 cctv기록을 삭제해버린거죠.
무식해서 있어봐야 도움도 안되겠지만 수구정권은 권위의식 때문에 선조치후보고를 용납 안합니다.
그럴거면 업무에 충실하기라도 해야죠.
자리만 지키고 있었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반드시 구조해라 단 한마디면 됩니다.
즉시 조치를 취했으면 전원구조도 가능했을겁니다.
선조치후보고가 되면 그런 멍청한년 연락이 되든말든 즉시 구조했을텐데,
그게 안되니 해경이 출동해서 vip에게 보고해야 된다며 사진이나 찍고 있었죠.
노무현 정부나 현정부라면 그런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면,
대통령이 부재중이라도 당연히 선조치후보고를 할겁니다.
그쪽 지지자들은 세월호 얘기가 나오면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박근혜가 배를 뒤집었냐? 박근혜가 뭔 잘못이냐? 박근혜가 죽인거냐?"
박근혜가 배를 뒤집은건 아니지만,
국민 3백명이 바다에 수장된 책임은 박근혜의 직무유기 때문입니다.
대역죄입니다.
세월호 당일 직무유기 만으로도 박근혜는 사형감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직으로 국민의 혈세를 비롯해,
나라 전체를 패닉상태로 몰고 간 무능력한 사람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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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조는 애바인듯
포토샵으로 인증은 애바인듯
박근혜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을 안하면 군인 경찰 진도군 전남도지산 사람이 다 죽어가는데 열심히 일안하고 대충대충일하나 보군요 ㅎㅎ 그냥 대통령이 립서비스로 최선을 다하란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말 했으면 그아이들이 어디 살아 들어왔어거 같아요? 물론 닭이 그 시간에 그 짓하고 있었다는게 잘했다는건아닙니다... 님 주장이 개억지라는것일뿐...그말한다고 수천 톤의 배가 가라앉는데 무슨 초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현장에서 긴급하게 구조하는 사람들에겐 대통령의 소리는 따윈 들리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