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주차입니다
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창을 열더군요 직감했습니다
방귀꼈나?
맞았습니다 진짜 지독했지만 모른척 해줬습니다...
정이 확 떨어지네요...
사실 저번주에도 동일한 냄새를 두번이나 까페에서 맡았습니다만 다른 사람이 뀌고 도망갔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죠 사실은...
그런데 오늘로서 그분것이었다는게 확실해 졌네요
https://cohabe.com/sisa/1270318
ㅊㅈ가 제 앞에서 방귀를 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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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유 ㄷㄷㄷ
당연;
사랑스럽죠
와 어디서 갑자기 좋은 향기가 나~
하면서 크게 들이마시셨어야죠...딥스멜...
그럼 결혼각인데
그럴땐 자기 향수 뿌렸어? 무슨 향순데 냄새가 이렇게 죠아?~ 하고ㄷㄷㄷ
그래도 문은 열어주네요...
그녀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ㄷㄷㄷ
조금만 더 지나면... 에잇...ㄷㄷㄷ
방구트고 좋네요~이젠 님 차례ㅎㅎ
질식시키지 않고 창문 열어 준 것 보니 일단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는게 틀림 없군요
업계 포상 아닙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