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은 몽골과 만주 둘중 어느곳에서 공산당 프로파간다를 할까 고민하던중
장개석이 티베트와 위구르에 있는 군벌들을 토벌(중화민국의 북벌정책)하는 틈을 타서
만주에서 미리 조직해둔 인민해방군으로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을 재빨리 함락시키고
소련의 지원을 받아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을 세웠지만 이를 빌미로
일본제국이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중일전쟁으로 만주를 침략하게 된다.
그렇게 공산당의 모든 병력들이 (일제군대)황군에게 각개격파 당하면서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은 만주에서 백일천하를 누리고 일제에게 패망 해버리고
모택동은 만주 북부로 도주하여 중화공산당 임시정부 망명생활을 하게된다.
이 소식을들은 장개석은 인민해방군을 보고 "당나라 군대"라고 비아냥 거렸는데
정작 훗날 자신은 더욱 더 큰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중국 중원이 없었으면 우린 여진이랑 몽골한테 맨날 쳐맞고 살았을것같은데
여진은 한반도를 밀 정도로 강하지도 않고 오히려 우리 도움받고 살았음 몽골은 중국이 없으면 진작 유럽쪽으로 눈 돌렸을거임 동쪽으로 와봤자 추운 러시아랑 작은 반도인 우리나라가 끝이라 더 할게 없거든
홍콩 졸지에 섬나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