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에서 전주가는 어딘가에서 아들이랑 라면 먹는중인데
기똥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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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라면 jpg
관촌에서 전주가는 어딘가에서 아들이랑 라면 먹는중인데
기똥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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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ㅎㅎㅎ
노상 취식 민폐네요
인적없고 근처 마을도 없습니다.정리 지나칠정도로 하고 갈거구요
왜 이런 댓글을 다는 걸까요??? 참 불편러들..
기가 막히죠. 휴게소에서 생수사서...졸음쉼터에서 와이프랑 아이둘이랑 라면 끓여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을려하다가 출발전에 버너 라면 다 준비해서 쉽터에서 끓여먹었는데...와이프 한숨쉼...먹고 나니 맛이 또 다르네...ㅎ
ㅋㅋ 이런 소소한 행복에 지친 마음 달래봅니다
사람들 이거 안해본 사람 모름...일부로 해볼만 함...졸음쉼터에서 라면 끓여먹기.ㅎㅎㅎ지하철에서 라면 끓여먹는 유튜버도 있는데...ㅎㅎㅎ
아드님이 좋은 추억 만들었겠네요아빠랑 떡볶이 라면 먹은 추억
어릴때 생각나네요 ㅋㅋ ㄷㄷ
와~~~ 꿀맛이겠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어렷을때 아빠가 자주 해주셨어요 가끔 생각나요
가로세로 5센티 짜리 펼쳐지는 버너에다가 물끓여서 길거리 라면 해본적있는데 현장학습때,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