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분이 화장실에서 사는이유

기독교=중국

이건 뭐

교회가 일단 건물에 대해서 눈 돌리면 그 교회는 끝났다고 봐야 함

법에 따른 것이라해도 저게 기독교 윤리에 맞는 행동인가?

근데 이건 뭐 재산권이랑 걸쳐진 문제라서 답이 없긴한데 확실한건 저 교회는 저 동내에서 전도하기 글렀다는거네

말이라도 한번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법적으로 자기땅이라 해도, 법적절차 안거치고 실력으로 강제철거하면 경계침범죄, 손괴죄에 해당

예수 : 네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라

와 ㅅㅂ

예수님께서 이걸 보신다면 구리채찍을 꺼내드시겠네.

교회라매.. 난 이제 교회가 뭐하는곳인지도 모르겠음

만약 다른 토지주인이 저땅 권리 내세우고 철거했다..그러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하필 그 주체가 교회라는 게 참 아이러니하네..

이미 15년 이상 살고 있다면 그땅의 거주권으로 인해 할머니 허락없이는 안될텐데 저렇게 행동하니 욕을 먹는거지

이웃을 사랑하라매 ■■들아

그런데 저런 경우 알박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서 차마 교회측에 비난은 못하겠다...;;;

이건 일단 좀더 자세한 사정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교회가 저 xx하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빡치지만...

교회 양심 상태 봐라. 사전에 진짜 단 한번이라도 상의했으면 어디가 덧났을까?
저런 건 종교가 아니라 깡패지.
그리고 교회는 기본적으로 주변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지 장사인데 저런 교회에 사람들이 잘도 가겠다 ㄹㅇ

자기 땅 지맘대로 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저러면 동네에서 신임 잃는 것도 당연한 일이지

알박기는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함...

저 새끼들은 예수 가르침이 개 졷으로 들리나, 진짜..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이웃을 사랑하라'

??? : 일부일 뿐이죠 ㅎㅎ

교회 ㅋ

이거 한 몇년된건데 후기 없음?

예수쟁이들 평균

느그 예수는 유대인들한테 돌로 찍혀가면서까지 사회최하층민들이랑 사랑하고 살아라고 했는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