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니 이야기가 끝이 났네요 ^^
사실 이번 주말에도 다녀왔는데
보자마자 반가워하고
손이 녹아서 사라질때까지 핥아주더라구요
찌니는 한 번 마음을 열기가 어렵지
마음을 열면 계속해서 사랑을 주는 따뜻한 멍멍이였어요 ㅎㅎ
혹시 반려동물이 없어도 슬퍼마세요
열심히 살아서 본인을 키우시면 됩니다
저도 저를 사육중이거든요 ^^
목요일 업로드를 하면 좋은 점이 있어요 ㅎ
멘트를 쓸 때마다 내일이 금요일이란 사실에 기분이 좋습니다 헤애 ㅡ
부족한 만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
행복한 밤 되세요!! (저는 피맥하러 갑니당)
오늘은 만화 순서와 링크 둘 다 똑띠 올릴게요!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729900&no=35
정식연재 기다릴께요~
일주일간기다렸어요!!
작가님 만화가 요즘 제 최애만화예요!
선추천 선선감상
멋진언니에요~
가족이란건 이런거죠ㅎㅎ
언니분이 너무 멋지다!
멋지다. 책임감이라는게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구나.
잘봤습니다~~!
작가님의 모든 에피소드가 다 좋았지만
이번 찌니 이야기는 가슴의 울림이 한가득이어서
더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요!!!
저 언니분의 자립심과 책임감 등은 신사임당이 와도 울고 갈 듯.
키운다는건 저런거다
말로만 애견 애묘 라고 외치는
그릇된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