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란 건물은 일제가 조선식민 통치의 두드러진 상징이었고
무엇보다 쪽바리들이 우리들 민족성 해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경복궁 앞에다 지어놓은 흉물이라서
그 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이 철거에 합의한 여론이었는데
저걸 반대한 세력 보면 지금 태극기 들고 나오는 그 세력들이랑 오버랩 되서
그런 순수한 의도였을진 생각 못하겠음
타임트랙2019/12/20 04:03
널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 당시 어린 생각에
'저런 그럴싸한 핑계 대면서 영영 남겨둘라하네' 이런 생각 들어서 말장난으로 느껴졌었다는 뜻
그 새끼들 맞음 ㅇㅇ
저 30%도 멱살 잡고 끌고 가야 된다는게 민주주의가 가진 숙명임...씨바
저떄 저 반대표던진놈들도 같이 폭파시켰어야했는데
나 그거 졸라 말장난이라고밖에 생각 안 들었음.
그 새끼들 맞음 ㅇㅇ
저떄 저 반대표던진놈들도 같이 폭파시켰어야했는데
저때 반대의 이유는 그런게 아니라 치욕의 역사를 잊지말자는 취지였던걸로 기억함 반대로
나 그거 졸라 말장난이라고밖에 생각 안 들었음.
조선총독부란 건물은 일제가 조선식민 통치의 두드러진 상징이었고
무엇보다 쪽바리들이 우리들 민족성 해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경복궁 앞에다 지어놓은 흉물이라서
그 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이 철거에 합의한 여론이었는데
저걸 반대한 세력 보면 지금 태극기 들고 나오는 그 세력들이랑 오버랩 되서
그런 순수한 의도였을진 생각 못하겠음
널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 당시 어린 생각에
'저런 그럴싸한 핑계 대면서 영영 남겨둘라하네' 이런 생각 들어서 말장난으로 느껴졌었다는 뜻
저 30%도 멱살 잡고 끌고 가야 된다는게 민주주의가 가진 숙명임...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