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억보다 추억이 무거운것 같습니다.
글쓰면서 옛 여자친구 생각에 눈가가 촉촉해졌네요.
글을쓰는 저도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아련하고 순진했던 그시절 생각하며 잠을 청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배님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https://cohabe.com/sisa/126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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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좋은꿈꾸세요
행복하세요
눈가가 촉촉해지셨다니
좋은 사랑하셧나보네요.
긴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끝까지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마음이 찡하면서도 옛 추억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읽는동안 예전 일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누구에게나 아련한 러브스토리는 있는 것 같아요..
나도 한 번 올려볼까 싶지만 이렇게 잘 쓸 자신이 없어서..ㅎㅎ
늦은시간까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출근해야하는데 큰일이네ㅠㅠ
형님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습니다.
재밌는글 올려주셔 감사해요.
9편이슬프네요ㅜㅜ
잘읽었습니다.작가해도 될듯!!
형 10화는 몇시쯤 올릴거야~ 현기증 나. 알람이라도 맞춰놓게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잘읽었습니다.
잠시 그시절 생각하며 자렵니다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캐나다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전편 엮어서 출간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