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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편까지 진행할 생각입니다.

와이프 일찌감치 재웠습니다.

명상하면서 어느정도 그때의 기억들도 정렬시켰고요.

흐흐흐흐


그리고 주작이다 아니다 의견내시는분들도 계시고한데

님들의견 존중합니다. 주작이었다면 어디가 주작처럼 느껴지는지도 다시생각해보는 계기도되죠

그또한 경험담을 쓰며 제가 실수한 부분일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쓰는 글이 갑작스러운 기억의 습작앞에서 100%정확하게 모든걸 진술서 작성하듯

작성되는것이 아니며 어디까지 옛기억을 불꺼진 방에서 첫 여자친구 더듬듯이

써내려가는글입니다. 비판은 자유고 호평도 자유입니다만 기억하셨으면 하는게

글이라는건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 더 흔적이 오래 남습니다.

제게 욕을하시려거든 차라리 쪽지로 하세요. 제가 욕을 먹어야할 이유도 없지만

다수가보는 댓글에서 욕설하는분들의 마음의 병이 흔적으로 남는게 더 안타까우니까요.


무튼 잠들기전까지 9편까지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안주무신다고 해서 빨리 업로드되는게 아니니 뭐 대단한글도 아닌데

주무셔가며 읽어주세요. 제 글이 자고일어났다고 어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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