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VIP룸에서 물뽕 뿅뿅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목격한 여성이 바로 112에 신고를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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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출동 안하는거 확인하고 집에 돌아와서 관할서에 신고 경과를 문의하니 몇시간후 경찰에서 연락이 옴.
경찰에서 하는 말이 신고자가 112가 아니라 119에 신고를 해서 119에서 출동해서 물어보니 여자친구라 하여 종결됬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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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알팀과 신고자가 통신사에 통화 내역을 뽑아보자 정확하게 112에 신고한걸 확인.
그알팀이 그날 출동내역 확인해보자 출동 자체도 안했고 사건 접수 기록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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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큰 문제인게 위급한 상황에 112로 신고하면 무조건 사건 접수되어서 경찰이 출동 한다는 사회적 믿음이 깨져버린거죠.
장난 전화도 아니고 성폭O 현장 목격 신고를 112에 했는데 출동조차 하지않고 사건 접수도 안하고 오히려 신고자에게 119로 신고했다고 거짓말로 조작시도를 경찰이 직접 한겁니다.
대체 어느선에서 막아야 현장목격 범죄신고를 저렇게 조작까지 하면서 막을수 있는지 감도 안잡히네요.ㄷ
삼합회 빽으로 두고 대통령과 국무총리말도 무마시킬 정도로요
뭐야 도대체 어디까지 얽혀있은거요
ㅋㅋ 구라도 현실성있게 쳐야지 신고자가 112인지 119인지도 구분못하겠냐 자기가 걸었는데
뭐야 도대체 어디까지 얽혀있은거요
삼합회 빽으로 두고 대통령과 국무총리말도 무마시킬 정도로요
ㅋㅋ 구라도 현실성있게 쳐야지 신고자가 112인지 119인지도 구분못하겠냐 자기가 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