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 선생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던 만화가 아지노 쿠니오의 저서 선생백서에 따르면
토가시 선생은 년에 2회 급료의 2개월분의 보너스를 어시스턴트에게 지급했다고 한다.
즉 그 달은 평소의 월급의 3배를 받게 된다. 1년간 합계 4개월 분의 보너스가 어시스턴트에게 지급되었다고 한다.
왜 이렇게 주냐고 어시가 묻자 "회사는 보너스를 주잖아요" 하면서 줬다고 한다
또한 나루토 작가가 페인전을 그린 이후 절정일때 1년정도 같이 쉬면서 작품 구상을 하자고 이야기 했다고 만약 나루토 작가가 이말을 듣고 함께 휴재했다면 나루토 후반부는 더 괜찮았을 것이다
만화를 안그리는데 어시 대우가 최고인거보면 뭐하는새낀가싶다
(만화 안그리는데 3개월분의 월급이 입금됐다.)
뭐하는 새끼긴
돈많은 새끼지.
암흑대륙은 ㄹㅇ 안보여줄꺼라서 암흑대륙으로 지었다는게 맞나
와이프 세일러문 작가
그래서 휴재하려던 거 뜯어말린 게 맛살 동생이었지
만화를 안그리는데 어시 대우가 최고인거보면 뭐하는새낀가싶다
뭐하는 새끼긴
돈많은 새끼지.
와이프 세일러문 작가
암흑대륙은 ㄹㅇ 안보여줄꺼라서 암흑대륙으로 지었다는게 맞나
작품구상 그만해라 토가시.
(만화 안그리는데 3개월분의 월급이 입금됐다.)
편집부가 토가시 한테 한잣 보면..
당연히 그리던 시절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