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스카이림(2011년)
6만 2천개 파일 // 17억 회 다운로드
2위 폴아웃 4 (2015년)
3만 1천개 파일 // 5억 8천5백만 회 다운로드
3위 스카이림 스페셜에디션 (2016년)
2만 1개 파일 // 4억 2천2백만 회 다운로드
4위 폴아웃 뉴베가스 (2010년)
2만개 파일 // 2억 8천 6백만 회 다운로드
5위 오블리비언 (2006년)
2만 9천개 파일 // 2억 1천 9백만회 다운로드
6위 폴아웃 3 (2008년)
1만 5천개 파일 // 1억 3천 7백만회 다운로드
10년이 넘어도 모드 덕분에 전작들이 죽지 않기 때문.
이런거에 관한 기사도 있었음 베데스다가 아무리 욕먹고 기술개발에 게을러도 베데스다의 게임을 대체할수있는 게임이없고 그분야에서 독보적이기에 오히려 기술개발에 게으르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위쳐3와같은 후발주자들이 맹렬하게 흥하고있기때문에 언제까지고 지금에 안주할수는없다는기사였음
제니맥스는 베데스다가 필요에 의해 만든 자회사였음
그걸 모회사 만든거고
맞는 말임. 아마 스타필드에서 개발력을 재증명하지 못하면 모더들이랑 팬덤도 진짜로 대규모로 이탈할걸.
예전 엘더3 모로윈드 시절엔 무한 확장맵 형식이라
데거풀 필드랑 퀘스트 통체로 제현해서 넣었던 대형모드 기억난다.
진짜 돌i 들 ㅋㅋㅋㅋㅋ 대륙 횡당하는데 실시간 몇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단 얘네 쥐고있는 회사가 제니맥스임
제니맥스는 베데스다랑 협력사나 마찬가지임.
대표적으로 엘더온이있지
제니맥스는 베데스다가 필요에 의해 만든 자회사였음
그걸 모회사 만든거고
그래서 제니맥스 산하 게임사들 발표도 다 베데스다 이름걸고 하지.
일반적인 모-자회사 관계랑은 좀 차이가 있는게 특이점.
예전 엘더3 모로윈드 시절엔 무한 확장맵 형식이라
데거풀 필드랑 퀘스트 통체로 제현해서 넣었던 대형모드 기억난다.
진짜 돌i 들 ㅋㅋㅋㅋㅋ 대륙 횡당하는데 실시간 몇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엘6은 램이랑 텍스크쳐랑 코드최적화만 좀 잘해주면 좋겟다
이런거에 관한 기사도 있었음 베데스다가 아무리 욕먹고 기술개발에 게을러도 베데스다의 게임을 대체할수있는 게임이없고 그분야에서 독보적이기에 오히려 기술개발에 게으르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위쳐3와같은 후발주자들이 맹렬하게 흥하고있기때문에 언제까지고 지금에 안주할수는없다는기사였음
맞는 말임. 아마 스타필드에서 개발력을 재증명하지 못하면 모더들이랑 팬덤도 진짜로 대규모로 이탈할걸.
이상하다
성인모드는 스림+폴아웃 합쳐도 오블리비언이 더 많을텐데
넥서스모드 망한다 어쩐다 하더니 살아있네
위쳐3도 했지만 지금까지 굴리고 있는건 오블 베가스 스카이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