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 센터 멤버
히라테 유리나
악수회장에서 한 남성이 발연통에 불을 붙여 멤버쪽으로 던짐.
연기로 시야를 가리고 13cm 과도로 멤버를 찔러 죽이려고 했다고 함.
현행범으로 체포 된 범인.
경찰조사 결과 24세 무직남.
이런 사건이 있었지만 예정대로 해당멤버는 악수회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다고 함.
3년 전에도 AKB48 악수회 피습사건이 있었음.
피해자는 카와에이 리나, 이리야마 안나 두 명.
줄톱으로 멤버들의 목을 쳐서 죽이려고 했음.
멤버들이 반사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려 손에 부상을 당하고
범인은 바로 저지 당함.
심각한 흉터가 남음.
그리고 재활치료를 계속 했지만
평생 손가락을 제대로 펼 수 없게 됐고
하필 오른손이어서 포크나 펜을 잡는 일도 어려워짐.
당시의 범인.
범행 동기는
직업과 수입이 없는 나와는 반대인 AKB48을 보고 불만을 품었다.
이를 해소하려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죽이고 싶었다
라고 진술.
지가 직업과 수익이 없는게 왜 아이돌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될까
뿅뿅들 많은건 그렇다치고.. 피습이 있었는데도 스케쥴을 강행했다고..?
진짜 ㅁㅊ 넘 많아
다 죽여야 하는데
와 왜 저러고 사냐 진짜
미친
그럼 직장을 찾으러다녀야지 멍청하긴...
지가 직업과 수익이 없는게 왜 아이돌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될까
뿅뿅들 많은건 그렇다치고.. 피습이 있었는데도 스케쥴을 강행했다고..?
아이돌 존나 굴리니까
저게 최대 수입원이기도 하고
애새끼를 마구 싸지르니 저런 병.신이 기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