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애 버려진저는 고모들에 고아원 보내라하셨는대... 우리 큰아빠 내 자식이라고 나를 거두시고 없는 살림에 시골창고에 터잡고 형재...내동생...5형제 키워주신 우리 큰아빠...내 나이40에 감사합니다 말한번 못하고...이제서야 보고싶고 그립고 또 그립고 또 보고싶고 10년 암투병에 나는 효도한번 못해보고 나는 힘들때 아빠 생각해요...나는 비록 조카지만 나에겐 둘도없는 내 아빠...나 결혼식에 휠췌어타고오신 우리아빠...보고싶고 사랑해요...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많이 보고싶어...나를 왜 그렇게 이뻐해줬는지 모르겠다 라빠 너무 보고싶다...지하주차장에서 술한잔하며 아빠 생각해...너무 보고싶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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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 하신 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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