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천사 펀딩사태 유사사례 - 시카코 내한 팬미팅 사기사건

1. 트위터에서 Y 씨가

러브라이브 하나요 성우인 쿠보 유리카의 내한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사람들을 끌어 모음

2. 8.5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많은사람들이 참가하여 대관처도 옮김

3. 그런데 일처리가 이상하게 진행됨

4.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환불은 늦고, 

현금영수증 요구하였으나 해외법인이라고 안된다고함

기업이라면서 심지어 입금도 Y씨의 개인 계좌로 받고

카드결제는 지금은 사라진 '그 카페'가 대리결제

5. 알고보니 한국에 사업자 등록도 안된곳

6. 보다못한 한 팬이 소속사에 문의를 넣었으나 '팬미팅이 아니고 이벤트 게스트참가'라고 선을 그음

7. 그 이후 묵묵부답하던 카페에 갑자기 이거 사실 팬미팅이 아니고 CD발매 이벤트였다고 말을 바꿈

8. 이벤트 자체는 결국 성우가 하드캐리함

9. Y는 자기 트위터에 성우랑 밥먹고 데이트한거 자랑질후 빤스런

보너스. 그 카페 사장은 나도 피해자다 억울하다. 해놓고는 같이 밥먹은게 사진에 들통나고 빤스런

참고로 아직도 환불 못받은 사람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