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폐대상 0순위는 언론인듯

좃선일보는
북한이 쳐들어오자 김일성장군 만세 외쳤고
5.18터지고나서는 "위대하신 우리의 영도자 전두환 장군",...이라고 외쳤었죠
언론이 이모양인데
나라가 정상일수가 없죠

근데.. 국민들이 이번에는 언론청산 할 의지가 있겠습니까?
저는 의지의 문제라고 봐요.

ytn은 MB정권 초기 저항했지요. 그떄 대규로로 다 짤리고....MBC도 마찬가지고...

자극적인 가짜뉴스 프레임 매일 만들어내는 부역언론들 적폐임

부패한기득권세력전체가 적페청상대상임...  그동안 힘없고 돈없이태어난 서민들 고혈, 피땀으로 지들만의 펠리스를짓고사는 그 기득권세력전체가악의축임니다.

한국의 업무효울이 50프로를 겨우 넘습니다. 미국잎70프로구요.
저런 거짓말로 먹고 사는 사무직이 많아서 이죠.
쓸데없는 비효율적인 업무와 주장으로 인한 낭비만 없애도
전 국가적인 삽질은 없을 겁니다.
정의.정직.논리성이 선진국의 주요자산이라는 이유를 40이 다되어가는 뻐져리게 느낌니다.
아직 통일 카드가 있으니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을 기회가 있습니다.
문재인으로 시작하는 재조산하.
꼭이룹시다. 이간 생존의 문제입니드.
70년안에 사라질 국가.
40이니까 그 고통을 겪게 될까
매일 해결책을 생각합니다.
답은 적폐청산 문재인 그리고 선진문화 정착 후 통일.

기레기 걱정원 검새
1차 숙청대상
쑤 ㅣ ㄹ ㅔ ㄱ ㅣ 3종 셋트

언론이 김영란법에 괜히 포함된 게 아니죠.

"언론"이 정부나 권력에 기대어 기회주의자처럼 떡고물이 얻어먹고 나라팔아 먹었던 이ㅁ용이 같은 행동을 벗어나서
정말 사실과 진실만을 알릴 수 있는 "얼론 (alone)한 언론이 얼른 되기를 바랍니다.
추신 :  "조ㅁ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요, 새누리당이 "보수"이고, 박ㄱㄴ는 "대통령" 이다.

저들만의 카르텔을 척결해야함.
경제+정치+언론이 똘똘 뭉쳐서 혈연으로 얽히고 섥힌 매국 집단 ㅡㅡ
쓰레기 치우는데만도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릴지 막막합니다...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 (Who watches the watchmen?,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모든 시스템은 시스템 자체의 잘못된 것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죠.
일반 회사나 공기업같은 경우 내사과가 그렇고,
국가의 경우 언론과 사법권을 가진 조직들(한국에선 결국 검찰)이 그렇구요.
개개인으로 보자면,
'아, 나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죠. 이런 생각을 안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쉽게 알 수 있죠.
세포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잘못된 세포 분열, 잘못된 단백질 등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이 망가지면 바로 그게 암. 거의 대부분의 암에서 가장 많은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p53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놈이죠.
세포건 개인이건 회사/조직이건 국가건, 하여튼 이 '감시'역할을 하는 곳이 썩으면 암처럼 되버립니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한국의 모든 적폐는 언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장되지 않을만큼 언론은 심각하죠.
특히나, 한국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비판적 회의를 하면 싸가지/회색분자/불만분자라며
손가락질받는 환경과  문자의 권위에 대한 복종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라 저 언론의 병폐가 더더욱 잘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기도 하구여.
권력을 감시하는 것이 제1의 소명이요, 사명이고 의무인 언론이기에 권력과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들이 운명이거늘, "언론 friendly"라는 정권에 박수를 보내는 언론의 모습은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기에, 지난 MB 정권에서 한국 언론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버리고 말았죠.
결국 떠벌리고 받아 먹고 키우는 것이 언론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하는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었지만, 그래도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조금씩 그 힘을 잃어 가고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막강하죠.
그래서, 한국은, 전사회적으로 언론을 질타하고 제대로 된 언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문OO이 대통령이 된다 한들 3년 후에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을 못 합니다.
인터넷을 통하든 뭐를 통하든, 한국은 언론이 갖고 있는 권위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리고 그들이 갖고 있는
부당한 권위를 깨부수는 작업을 지속적이고 끊질기게, 정말 편집증이 있나 싶을 정도로 물고 늘어지지 않는 이상
언론은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없을만큼 망가졌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면, 현재 신문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것은 "오늘의 운세"이고, 그 다음이 일기 예보.

"복대리인 이론" 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모든 문제의 핵심은 공무원도 정치인도 아닌 "언론"이 맞습니다.
복대리인이론은 경제학과, 정치학과, 사회학과, 행정학과 출신들은 들어보셨을 내용이고 초간단히 설명하면
1. 모든 인간은 합리적이다. 그래서 돈을 쫓는다.
2. 따라서 공무원은 지멋대로 행동할 유인이 있다.(가장 직접적인 대리인, 즉 행동하는 사람)
3. 이거 막으려고 국회의원을 국민의 손으로 뽑게한다. 국회가 입법을 통해 공무원을 컨트롤한다(두번째, 즉 복(수)대리인)
4. 국회의원이 말을 듣지 않으면 국민이 투표로 갈아치워버리고 이에 따라 국민은 정부를 컨트롤 할 수 있다.
근데 문제점이 3이 잘되고 있는지, 아닌지 우리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언론이 할일인데, 이걸 제대로 안하고 "합리적으로" 언론인의 입맞에 맞게 농간을 부립니다.
김영란법 까이는거 보셨죠...?
아무리 민주주의라고 해도 먹고살기 바쁜데 일일히 촛불들고 뛰어다니기 힘듭니다 현실적으로
애초에 언론이 제대로 기능했으면....

언론과 미디어는 권력이 주는 달콤함에 편승하여 자신들의 책무를 잊은것입니다
권력을 가진자와 기득권들 역시 그걸 알기에 언론과미디어에 목줄을 채워 국민들의시선가리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생각엔검찰이 적폐일순위인거같은데

이게 정치권,재벌,언론 이 세개가 마치 삼성 순환출자처럼 돈과 연줄이 복잡하게 얽혀서
뭐 하나 조지려고 하면 나머지 세력이 뒤봐주는 순환비리 구조라서 개혁이 졸라게 힘듬.....ㅅㅂ
재벌 조지려 하면 새누리가 쉬운해고니 규제철폐니 하며 재벌특혜 법안 통과시키고
좆중동이 쉴드 쳐주고 재벌 망하면 한국경제 망한다고 여론몰이 해주고
언론 조지려고 하면 새누리가 언론 개혁법안은 통과 안시키고 미디어법 같은거는 날치기 통과시켜서 종편 만들어주고
재벌들은 광고 졸라 쏴줘서 키워줌
새누리 조지려고 하면 좆중동 언론에선 종북좌파니 하면서 야당 졸라 까고 새누리 쉴드쳐주고
재벌들은 차떼기 해서 현찰 팍팍 쏴주고 어버이연합 같은거 지원해서 관제데모도 시켜주고
아마 이번 대선이 어쩌면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기회일지도.......
새누리는 쪼개져서 쳐바른당,자유당으로 나뉘고 재용이 및 재벌들은 수사받고해서
국민 여론도 야권에 힘 실려서 좆중동이 예전처럼 설칠 분위기도 안되고
종편중 하나인 JTBC엔 손석희가 있고....
이번기회 날리면 또 새누리로 합쳐서 개혁 코스프레 하면서 좆중동이 입털고 재벌들이 돈쏴주고 해서
멍청한 애들 새누리로 표주고 순환비리의 고리가 계속 될듯
탄핵 인용부터 되서 차근차근 제대로 되었으면......

프랑스가 잘했죠

이 모든 악의 출발입니다.
새로운 정부는 이미 지난번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할 경험이 있죠.
탈탈 털어야합니다.
그 뿌리까지... 남김없이...
앞으로 20년 봅니다.
현재의 상황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줄수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서양인들의 사고관이 일찌기 우리보다 멀리 내다본것 같아요..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는것..
용서는 신(god)밖에 못한다는것..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죄를 지었을 때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냉정하게 인간이 심판해야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