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명 방송인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의 과도한 연출로 사망한 자국 배우를 언급하면서 뜬금없이 한국 예능계를 비판했다. 중국 방송계가 한국을 따라 하는 경향이 짙으니, 배우의 사망은 결국 한국의 탓이라는 억지 논리다.
가수와 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대만의 유명 방송인 재키 우는 지난 3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대만계 캐나다 배우인 가오이샹이 지난달 27일 중국 예능 ‘체이스 미(Chase Me)’ 촬영 도중 쓰러진 뒤 심장 마비로 사망한 일을 언급하면서 이는 한국 예능계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병신~~
중국엔 아무 소리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상상을 초월하는 또라이네 ㅋㅋㅋ
노골적으로 피해의식을
재키 우
당신이 말하고도
우키재?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야 그럼 일본 탓을 해야지. 울나라도 다 베낀건데
이것들은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듯..
죽지 않으려면 어떡하겠슈............
섬애들이 멀 모르네
원조는 지네가 물고 빠는 일본꺼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