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종목은 기타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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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우리집 거실입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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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윗층 아래층 민원 호소 ㄷ ㄷ ㄷ
뮤트패드... ㄷㄷㄷㄷㄷㄷ
쿵쿵따리 쿵쿵따
음치 음음치...
저랑 이웃이 아니여서서 감사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적어도 방음은 하는게 매너
아직 연주 계획은 없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뮤트패드 써야겠지요...
진짜 우리 윗집이나 아랫집이었르면 싸움 났을듯
다들 왜... ㅠㅠ
연주 안했는데, 연주 하기 전 대책 세워야죠. ㄷㄷㄷㄷㄷ
위플레시 한번 찍나요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럽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와~~!!
저도 드럼 한때는 사보고 싶었는데.
배우다가 포기했었네요.ㅋ
재미있어요.
도전해 보세요!!
전자드럼도 올라오더군요. 패드깔았는데도..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
전자드럼 갖고 있던 건 5년 전쯤 처분했네요.
부럽네요~...
전 아이들 뛰어노는거 음악관련 소리는 소음으로 생각치않기로
편히 맘을 먹어서...^^
저희집 윗층으로 이사오세요..ㅎㅎ
ㄷㄷㄷㄷㄷㄷ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실 있는 단독으로 어여 이사하시길.....
이것 때문에 실내 녹음 부스까지 고민했어요. ㄷㄷㄷ
제가 지금 사는 집 바로 위층 아들이 음대생입니다.
맏아들 애가 지금 11/8인데 , 한달에 한두번 정도.....걔네들 두돌 되기 전부터.......
저는 뭐랄까.....아마 몸에서 사리가 서말닷되는 나올 듯. 내년에 음대생 졸업이고, 애들도 이제 거의 다 큰 것 같은데...
저는 올 겨울에 이사갑니다.....
힘드셨겠지만, 나중에 복 받으실거에요...^^
고생 실컷 하시고 이제 조용해질만 하니 이사시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이집에서 딱 10년 살면서 딱한번 애 둘이 정신없이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한 두시간 뛰는데,
둘째아들은 뭔 시험이 있는지 몇시간째 나팔을 불어제끼는데.....몸이 너무 안 좋아서 집밖에는 나갈 수가 없어서........
안방화장실에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비명을 지른 적은 있습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뛰어와서 뭔 일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약 2분 10초 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시끄러워서.... 결국은 찜질방으로....
눈물이 앞을 가맂니다....흑...
아랫집도 사셨나요?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대출 상담 받아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