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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우리집 거실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제 주종목은 기타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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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raya 2017/03/01 20:39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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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2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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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lled-R3 2017/03/01 20:3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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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2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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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 2017/03/01 20:40

    윗층 아래층 민원 호소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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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2

    뮤트패드...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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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몐 2017/03/01 20:41

    쿵쿵따리 쿵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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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3

    음치 음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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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친 2017/03/01 20:41

    저랑 이웃이 아니여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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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3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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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1V 2017/03/01 20:43

    적어도 방음은 하는게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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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5

    아직 연주 계획은 없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뮤트패드 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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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s12 2017/03/01 20:45

    진짜 우리 윗집이나 아랫집이었르면 싸움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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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0:46

    다들 왜... ㅠㅠ
    연주 안했는데, 연주 하기 전 대책 세워야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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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주의 2017/03/01 20:48

    위플레시 한번 찍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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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03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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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ark4]소희아빠 2017/03/01 20:50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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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03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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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03/01 20:53

    와~~!!
    저도 드럼 한때는 사보고 싶었는데.
    배우다가 포기했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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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03

    재미있어요.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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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7]hands 2017/03/01 20:55

    전자드럼도 올라오더군요. 패드깔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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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04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
    전자드럼 갖고 있던 건 5년 전쯤 처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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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_Woo 2017/03/01 21:04

    부럽네요~...
    전 아이들 뛰어노는거 음악관련 소리는 소음으로 생각치않기로
    편히 맘을 먹어서...^^
    저희집 윗층으로 이사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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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12

    ㄷㄷㄷㄷㄷㄷ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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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 2017/03/01 21:09

    지하실 있는 단독으로 어여 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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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12

    이것 때문에 실내 녹음 부스까지 고민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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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나야 2017/03/01 21:10

    제가 지금 사는 집 바로 위층 아들이 음대생입니다.
    맏아들 애가 지금 11/8인데 , 한달에 한두번 정도.....걔네들 두돌 되기 전부터.......
    저는 뭐랄까.....아마 몸에서 사리가 서말닷되는 나올 듯. 내년에 음대생 졸업이고, 애들도 이제 거의 다 큰 것 같은데...
    저는 올 겨울에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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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_Woo 2017/03/01 21:12

    힘드셨겠지만, 나중에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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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13

    고생 실컷 하시고 이제 조용해질만 하니 이사시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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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나야 2017/03/01 21:16

    이집에서 딱 10년 살면서 딱한번 애 둘이 정신없이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한 두시간 뛰는데,
    둘째아들은 뭔 시험이 있는지 몇시간째 나팔을 불어제끼는데.....몸이 너무 안 좋아서 집밖에는 나갈 수가 없어서........
    안방화장실에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비명을 지른 적은 있습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뛰어와서 뭔 일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약 2분 10초 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시끄러워서.... 결국은 찜질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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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나야 2017/03/01 21:17

    눈물이 앞을 가맂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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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uperstar☆™ 2017/03/01 21:12

    아랫집도 사셨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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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3/01 21:13

    ㄷㄷㄷㄷㄷㄷ
    대출 상담 받아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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