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절규'
나체로 뛰어가는 소녀는 '판티낌푹'이며, 이 사진을 찍은 AP통신의 사진기자는 곧장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받게 해주었다.
화상 치료가 끝나고 겨우 퇴원한 그녀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 공부해서 의대에 합격했지만 저 사진의 진상을 알게된 베트남 정부(베트남 공산당)는 그녀를 퇴학시켰다. 당시 거주해있던 기자들의 노력으로 그녀는 서독으로 피난갈 수 있었다,
이후 어찌저찌 쿠바의 의대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지만, 베트남 공산당이 자신을 여전히 노리고 있는 것을 알기에 캐나다로 망명했다.
그녀는 지금 UN에서 반전주의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이 선빵친 더러운 전쟁
그래놓고 여론조작함
역시 공산당은 개 쓰레기새끼들이야. 어느나라가 되었든간에
미국이 선빵친 더러운 전쟁
그래놓고 여론조작함
그 유명한 사건이지 않나
역시 공산당은 개 쓰레기새끼들이야. 어느나라가 되었든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