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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입장)
◇ 말레이시아 항공 = "항공사와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3131700805?input=1195m
https://cohabe.com/sisa/1262049
비행기 좌석 '젖히지 마라' vs '젖히는 건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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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입장)
◇ 말레이시아 항공 = "항공사와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31317008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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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문제죠....
버스에서도 비슷한 상황인데 당연히 양해안구하고 한번에 뒤 젖혀버림
열받지....
이건 말 나올만함....
항공사는 저래야 비즈니스석 팔아묵죠 ㅎㅎ
매너의 문제니 사회변화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듯.....
이코노미 안타는 게 유일한 대안....
제끼는거 권리
걷어차도 권리
자기 무릎공간 없어지는 의자로 바꿔주지 않는 항공사가 범인
이말이 맞음. 뒷공간이 앞좌석승객만의 공간이면 뒤돌아 보고 앉지 뭐하러 앞으로 보고 앉아 있나요..
저는 살짝만 젖히는데.
앞뒤간격 좁게 만들어 놓은 항공사탓ㄷㄷㄷㄷㄷ
아예 죄석 제작때부터 각도를 불편함없을 정도로 최소화하면 되지.
앞뒤 간격을 좁게 만들어놓은 탓이 크기 때문에 승객들끼리 싸우는 건 사실 의미가 없죠.
그 두 승객이 힘을 합쳐서 항공사 및 비행기 제작사를 까야 함.
http://www.youtube.com/watch?v=v1ARSjdXkBQ
그래서 무릎보호대라는 이런 물건도 있죠
이거 때문에 승객끼리 패는 싸움도 발생하고
이코노미 좌석의 서비스 한계죠. 사실 앞좌석 리클라이닝에 문제가 될 정도의 체격이고 그걸 못견딘다면, 비상구 석, 프리미엄 이코, 또는 비지니스로 더 내고 타는게 맞다고 봅니다.
층간소음과도 같쥬 ㄷㄷㄷㄷㄷ
개념의 부재가 법적 문제가 되지 않는 세상
매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