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의 설명서를 잡아먹음....
https://cohabe.com/sisa/1261584 아즈텍 최후의 기회.jpg 영화덕후 | 2019/12/14 00:31 26 548 최종병기의 설명서를 잡아먹음.... 26 댓글 카닌 2019/12/14 00:33 저런 걸 쓸 지혜가 있을 법한 전투 지휘관은 스페인측이 선빵쳐서 이미 죄다 도륙낸 뒤였지 타츠마키=사이타마 2019/12/14 00:34 최소한 화물신앙 믿은 석기문명 레벨의 태평양 섬 원주민들조차 미군들의 군가에 비행 수신호 깃발과 동작까지 다 기억해서 따라했는데 룻벼 2019/12/14 00:32 하얀거 보고 이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했나보지. 걔들은 먹는게 전문이잖아 쫀득쫀득인절미 2019/12/14 00:37 설령 사용법을 알았다고 해도 오래 써먹지는 못했겠지요. 특히 총기류나 대포의 경우는 화약이 필수적인데 화약을 구할 방도가 없으니. 물론 그것과 별개로 써 볼 생각도 안하고 포로를 잡아먹은건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 짓이네요. 사랑을 담아서D.VA 2019/12/14 00:31 ㄹㅇ ㅄ들인가;;; 사랑을 담아서D.VA 2019/12/14 00:31 ㄹㅇ ㅄ들인가;;; (JZa59u) 작성하기 룻벼 2019/12/14 00:32 하얀거 보고 이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했나보지. 걔들은 먹는게 전문이잖아 (JZa59u) 작성하기 타츠마키=사이타마 2019/12/14 00:32 왜이리 바보같지 (JZa59u) 작성하기 타츠마키=사이타마 2019/12/14 00:34 최소한 화물신앙 믿은 석기문명 레벨의 태평양 섬 원주민들조차 미군들의 군가에 비행 수신호 깃발과 동작까지 다 기억해서 따라했는데 (JZa59u) 작성하기 카닌 2019/12/14 00:38 쟤넨 슬픔의 밤의 원인이 된 스페인인들의 축제 난장판에서 전투 수뇌부가 죄다 갈려서 전쟁쪽으론 완전히 바보되었음. 대규모 전투에 행정관을 총지휘관으로 삼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JZa59u) 작성하기 2동네백수 2019/12/14 00:33 초코가 질려서 바닐라에 도전함 (JZa59u) 작성하기 카닌 2019/12/14 00:33 저런 걸 쓸 지혜가 있을 법한 전투 지휘관은 스페인측이 선빵쳐서 이미 죄다 도륙낸 뒤였지 (JZa59u) 작성하기 쫀득쫀득인절미 2019/12/14 00:37 설령 사용법을 알았다고 해도 오래 써먹지는 못했겠지요. 특히 총기류나 대포의 경우는 화약이 필수적인데 화약을 구할 방도가 없으니. 물론 그것과 별개로 써 볼 생각도 안하고 포로를 잡아먹은건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 짓이네요. (JZa59u) 작성하기 사랑스런 앤틱기어 2019/12/14 00:40 무기? 그런 건 시시해! 그런 것보다 이 하얀 고기들을 봐줘! (JZa59u) 작성하기 M0MENT0_M0RI 2019/12/14 00:39 윗윗댓처럼 지휘관을 다 죽였으면 그럴 만도 하다고 봄. 당시 일반병이 알면 뭘 알겠음? (JZa59u)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9/12/14 00:41 ? 일반병이 운용을 하는데 운용법을 모를까 전술은 운용법이랑 다름 (JZa59u) 작성하기 죄수번호944320164 2019/12/14 00:41 몬테수마 동생 같은 황족이랑 위에서도 말한 행정관 등등은 남았었어... (JZa59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Za59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음식점에서 밥먹는데 자꾸 카메라든 VJ가 빡치게한다 . JPG [1] Gabriel Tosh | 2019/12/14 00:38 | 746 방송중에 눈물을 터뜨린 어느 현장 촬영 VJ . JPG [15] Gabriel Tosh | 2019/12/14 00:37 | 1388 갈때까지 간 타임지 올해의 인물 [3] l1iIIl1iiI1I | 2019/12/14 00:36 | 707 앉아있는데 왜 치마를 입냐고 비판받은 김민아 . JPG [5] Gabriel Tosh | 2019/12/14 00:33 | 1810 민곰보 타골하는 MBC 송요훈 기자 [0] 야구기자 | 2019/12/14 00:33 | 870 홍정욱 딸 변호인이 재판 빨리 해달라고 요청했던 이유.jpg [12] 대양거황★ | 2019/12/14 00:32 | 629 시나위 노래중 유일하게 (有) [6] 달콤한라이프 | 2019/12/14 00:31 | 1056 아즈텍 최후의 기회.jpg [17] 영화덕후 | 2019/12/14 00:31 | 548 포켓몬)썬문 지우 만화 [15] 험버트험버트 | 2019/12/14 00:30 | 1135 버튼만 누르면 1분 안에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자동 안락사 기계.jpg [16] 핵인싸 | 2019/12/14 00:30 | 939 무기를 빼앗긴 괴수.gif [1] straycat0706, | 2019/12/14 00:28 | 1544 고수님의 보정을 부탁드립니다... [5] 사탄터보 | 2019/12/14 00:28 | 368 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30대 가장과 아들.jpg [18] 영화덕후 | 2019/12/14 00:24 | 1523 다른나라 남성들은 모르지만 한국남성들만 알수있는 그 음식 . JPG [53] Gabriel Tosh | 2019/12/14 00:24 | 1031 G컵녀 1인칭 시점 [17] 마리오 마리오 | 2019/12/14 00:22 | 1936 « 11941 11942 11943 11944 11945 11946 (current) 11947 11948 11949 119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미친 동안 엄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와이프와 두 자매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장제원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무서운 독일 근황.jpg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김수현 논란 근황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뚱뚱한 여자친구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헌재가 못하면 국민이 1987 스타일로 성공 가능 부산 신호등 레전드...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챗gpt 좋네요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배우 이시언 자동차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가수 윤하 근황.jpg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일본 AV스캔들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저런 걸 쓸 지혜가 있을 법한 전투 지휘관은 스페인측이 선빵쳐서 이미 죄다 도륙낸 뒤였지
최소한 화물신앙 믿은
석기문명 레벨의 태평양 섬 원주민들조차
미군들의 군가에 비행 수신호 깃발과 동작까지
다 기억해서 따라했는데
하얀거 보고 이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했나보지. 걔들은 먹는게 전문이잖아
설령 사용법을 알았다고 해도 오래 써먹지는 못했겠지요. 특히 총기류나 대포의 경우는 화약이 필수적인데 화약을 구할 방도가 없으니.
물론 그것과 별개로 써 볼 생각도 안하고 포로를 잡아먹은건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 짓이네요.
ㄹㅇ ㅄ들인가;;;
ㄹㅇ ㅄ들인가;;;
하얀거 보고 이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했나보지. 걔들은 먹는게 전문이잖아
왜이리 바보같지
최소한 화물신앙 믿은
석기문명 레벨의 태평양 섬 원주민들조차
미군들의 군가에 비행 수신호 깃발과 동작까지
다 기억해서 따라했는데
쟤넨 슬픔의 밤의 원인이 된 스페인인들의 축제 난장판에서 전투 수뇌부가 죄다 갈려서 전쟁쪽으론 완전히 바보되었음. 대규모 전투에 행정관을 총지휘관으로 삼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초코가 질려서 바닐라에 도전함
저런 걸 쓸 지혜가 있을 법한 전투 지휘관은 스페인측이 선빵쳐서 이미 죄다 도륙낸 뒤였지
설령 사용법을 알았다고 해도 오래 써먹지는 못했겠지요. 특히 총기류나 대포의 경우는 화약이 필수적인데 화약을 구할 방도가 없으니.
물론 그것과 별개로 써 볼 생각도 안하고 포로를 잡아먹은건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 짓이네요.
무기? 그런 건 시시해!
그런 것보다 이 하얀 고기들을 봐줘!
윗윗댓처럼 지휘관을 다 죽였으면 그럴 만도 하다고 봄. 당시 일반병이 알면 뭘 알겠음?
? 일반병이 운용을 하는데
운용법을 모를까
전술은 운용법이랑 다름
몬테수마 동생 같은 황족이랑 위에서도 말한 행정관 등등은 남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