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이틀 쉬는데요. 월화수목이 확~ 지나가서.. 일주일이 무지 짧게 느껴지는 느낌? ㅎㄷㄷ 묘하네요 ㅎ
이틀 연속으로 쉬는건 좋은데. 와이프가 물만났네요 ㅎ 내일 아침부터 나가서 밤늦게까지 놀다 온다고 ㅎㄷㄷ
하긴 제가 혼자 사진출사도 가고..카메라 장비도 내년에 살꺼 올해 미리 지르는대신..
와이프한테 외출권을 빚졌거든요. ㅋㅋ 다르게 말하면 독박육아권 2장 획득!!! ㅠㅠㅋㅋㅋ
올해가기전에 써먹는다고해서 내일 금,토 이틀 연달아 써먹는다고 하네요 ㅎㄷㄷ
전 애들하고 어떻하면 좋죠? ㅋㅋㅋ 그래도 밖엔 춥고 비오고 해도 일찍져서..야외로는 안나가서 다행.^^;;
집안에서 애들하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해야할텐데.. 영화한편 틀어주고..
치킨과피자 시켜주고.. 음.. 애들하고 낮잠이나 푹 자면 젤 좋은 시나리오겠지만. 애들이 다 커서 낮잠도 안자고,ㅋ
아 맞다 내일 24n 35n 각각 다른사람한테 아침 저녁에 팔기고 했는데..ㄷㄷㄷ
집앞 스벅에서 만나는거지만. 애둘 데리고 나가야 하네요 ㄷㄷ 물건팔러 나오는데 애둘델고나와서
황당해 할듯요. ㅋㅋㅋ 애들은 딸기쉐이크나 사준다고 꼬셔서 갔다와야겠네요 ㅎㄷㄷ
이틀간 집에와서 저랑 놀아주실분~~~~ !!! 아니 애봐주실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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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유리창을 뚫고 쨍하게 찍어주는 35.8S 렌즈 ㅎㄷㄷ 끝내주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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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 외출 한다고 해서 축하하려고 했는데 독박육아군요. 그리고..
결국 35.8S 뽐뿌글이었어...ㅠㅠ
네 당첨입니다.ㅋㅋㅋ ㅠㅠㅠ
좋군요..... 미러리스는 언제나 써볼런지 ㅋ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선물을....^^;;
역시 고수님의 사진은 쨍하네요 ㅎㅎㅎ
과찬이십니다. ㅎㅎㅎ최대개방 쨍한거 좋아해서 오빠엔을 내쳤, ㅠ ^^:;
독박육아는 언제나 설레죠 ㅎㅎ
ㅎㅎㅎㅎ 저도 설레여 죽겠습니다.^^ 오늘밤 잠못이룰듯여. ㅎㅎㅎ
써보고 싶은 렌즈이군요~ ^^ 그러나 DSLR이 아직 메인이라 ㅠㅠ 35n이 더 필요로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