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조용기 성이 같죠?
김동길·조용기·서정갑·조갑제·김성광 등 救國기도회
愛國지성인들과 종교지도자들 연합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44822&C_CC=AZ
2012년도에 모였죠.
저기 다 있네요. 극우들
강남교회 목사는 조용기의 처남이고 2006년인가?에 순복음이 강남교횔 매입했죠.
주보로 알려 버스로 실어 나르는데
전화하니 오해가 있어 당황한다구요? ㅋㅋㅋㅋㅋ
정신이 바르면 집회를 취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하죠.
아니 그 큰 교회 비우고 왜 나가는지 이해 되세요?
촛불과 친박들을 선교하려고?^^
정권이 바뀌면 이 순복음교회 비리들도 조사되어야 합니다.
특히 세금...어디서 세금은 안 내고 그 돈으로 날름 배불리기들 하는지
솔직히 역겹습니다.
https://cohabe.com/sisa/126104
순복음교회 참가는 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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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죠. 조용기 비리를 지켜주려면 박근혜 급이 아니면 안되거든요.
트럼프사진도 들고 성조기도 들었네요. 왜 내가 부끄럽지..저게 뭔가요..차라리 박그네 얼굴을 깃발 만들어서 흔들지................끝나면 발로 밟고.
언제나 그랬듯 개신교는 정권에 빌 붙었죠.
일부 문익환목사님을 빼면 정권에 빌붙어 아주 잘먹고 잘살았죠.
지금도 그렇고
명박이 찍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는 둥...
순복음 하면 김주하 씨가 생각나네요.
굉장히 대규모 자금세탁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대형기독교 전수조사 해야햐요.
저러고도 아니라고 거짓인터뷰하고,,,,
개독은 그냥 개독
매국노의 안식처인가?
순복음 교회엔 성령이 없고 추악함만 남았다는
요즘 사리분별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트럼프와 박근혜를 빨아대는 이유 ㅋㅋ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이도 매주 신자들한테 태극기집회 나가라고 합니다
신자들이 반발하면 당신은 교회안나와도 된다고 한다네요
조용목은 조용기 동생이죠
한국 기독교 역사에는 생존의 본능과 세상을 회피하는 종말론적 성격, 그리고 강렬한 반공의식과 친미 개화사상이 한 몸뚱이로 엉겨붙었던 것이다.
- 도올 김용옥 교수의 <사랑하지 말자>에서 발췌한 구절
에휴... 정말 쓰레기같은 종교...
http://veritas.kr/articles/23675/20170301/극우발언으로-얼룩진-보수-기독교-연합기도회.htm
정말 쪽팔리고, 면목 없습니다만...
모든 교회가 저렇지는 않습니다 ㅠㅠ
조 목사 형제들은 박정희 때부터 저랬어요. 지난 설연휴에 지인이 친척네 가면서 일요일에 조용기 목사동생 조용목 목사교회(은혜와진리교회)에 갔는데 설교가 완전 박사모가 하는 얘기랑 똑같다고 해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척도 당황하고.. 검색해보니 그 즈음 설교가 다 박사모스런 얘기라서 논란이었어요. 그기사가 아래.
윗 링크보니까 역시 여의도순복음교회랑 은혜와진리교회가 주도했네요.
조용목 목사, 교인들에게 '애국 시위' 참여 독려 2017.01.24
"종북 좌파 무너지도록 기도해야…거짓허위날조하는 자들에게는 사탄 역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36
더 찾아보니 찾아보니 아래같은 자료도 있네요.
5.16 쿠데타의 적극협력자 한국교회 2011.05.16.
한미관계 위기 시 대변자 노릇…조찬기도회 등으로 충성 다짐
http://www.cry.or.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246
연임만 가능했던 대통령 자리를 세 번 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획책한 이른바 ‘3선 개헌’. 그 논란이 커졌던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 당시 진보적 기독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계열의 김재준, 함석헌, 박형규 목사는 당시 제1야당 신민당과 연계해 8월부터 반대 운동에 나섰다. 이에 김윤찬, 김준곤, 김장환, 조용기 등 보수 성향의 목사들은 그 해 9월, “기독교인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날마다 그 나라의 수반인 대통령과 그 영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기도함이 없는 비판은 비생산적이며 비기독교적입니다”라며 이를 반박하는 성명을 낸다. (여기서 거론된 ‘김장환’에 대해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는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종교 특히 대형 개신교 교회는 전부 척결대상이죠
저런곳을 모두 작심하고 털면 수천억은 확보할수 있을거라고 장담 할수 있습니다
큰교회만 저러는게 아니라 작은 교회도 저러는데가 많아요.
나름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거부해서 폐쇄된 교단인데 그때 그 정신은 어디갔는지 장년ᆞ노년층 목회자중에 교회다녔다면 앞뒤 안가리고 같은 편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신자들도 그런 목사에게 영향 받아 박사모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목회자인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 정치적으로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경우도 많아 아예 시국 얘기를 꺼내짖않는 경우도 많네요. 굽힐줄 모르는 목회자의 아집이 대화를 가로막는 경우도 많구요
개신교들 자체가 문제 많은데도 일부만 그래요.
이러는 것 정말 싫어요.
남의 종교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태도가 기본인 사람들이 대다수인 그런 곳들.
부끄러워서 교회를 못가겠어요.ㅠㅠ
목회자들이 죄를 앞장서서
저지르고 있네요
종교단체가 뒤에서
저러고 있었구만
돈 세탁도 연관있을듯
기절할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