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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 저 오늘 생일입니드아~!

오늘 회사에 일이있어 좀 늦는다고 와이프님께 말하니..
어제 밤늦게 케익사가꼬와서 생축 했심다~
미역국 끓여준다고 미역 뿔려놓고 잠들었어요 와이프님께서..ㅎㅎ
짠합니다..한푼 없는 저한테 시집와서 여테 고생..
아직도 더 고생해야겠지요..
미역국 먹은거보다 더큰 힘내서 출근했심돠!
초 갯수가 많이 단촐해졌네요..
젊어지려나..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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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R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