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뒤 뱃속에서 '35cm 거즈'…병원 측 "먹은 것 아니냐"
맹장 수술을 받은 한 남성이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수술 뒤에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응급실까지 갔는데, 뱃속에 커다란 수술용 거즈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맹장 수술을 한 병원 측에서 환자가 거즈를 먹은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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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좇밥 쉐끼. 인류 앞에 좇도 아니구만.
과실 인정하기 싫어서 35cm거즈를 환자가 먹은거 아니냐고 하는 거보소.
그말한 새끼보고 거즈 먹어보라고 해라.
병원이 뻔뻔하게 누구 잘잘못인지 따질 레벨까지 끌고갈 수 있는 거 보면
진짜 수술실 CCTV는 달아야 한다.
수술실 CCTV 의무화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
기초 의학지식도 없으니 면허를 없애야겠네
그말한 새끼보고 거즈 먹어보라고 해라.
...!?
병원이 뻔뻔하게 누구 잘잘못인지 따질 레벨까지 끌고갈 수 있는 거 보면
진짜 수술실 CCTV는 달아야 한다.
수술실 CCTV 의무화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
cctv 있으면 집중을 못한다잖어
시박 블박달고 운전은 잘만 하는 새끼가 ㅋㅋ
ㅜㅜ
기초 의학지식도 없으니 면허를 없애야겠네
기브미좌표
정부는 의사새,끼들 전수 조사 해라!
거즈 카운팅 안하냐?
의사가 아니라 모두다 사탄하고 한패들이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1774
근데 이거 예전에 나온기사라서 병원측 해명기사 봤는데 맹장이랑 상관없는 장 내부에서 발견된거라 저렇게 물어본거라고 하던데
거즈 먹으면 위장 밖으로 순간이동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