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식당과 카페에선 남녀용 출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자리도 '가족석'과 '남성 싱글석'으로 구분되는데요.
이슬람 율법에 따라 가족이 아닌 남녀가 공공장소에서 마주할 일이 없도록 조치한 겁니다.
남녀 출입구와 자리를 따로 놓는 조치가 의무는 아니라고 명시한 겁니다.
이번 시책은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사회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의 투자를 촉진하고 기업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결국 돈이 엮여야 바뀌는군
난 진짜 이게 사라질줄은 꿈에도 상상도 못했어....
난 진짜 이게 사라질줄은 꿈에도 상상도 못했어....
진짜 저 나라도 바뀌긴 하는구나... 듣고 진짜 개놀랐어...
ㄹㅇ 털마나 귀찮았으면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해 언급될 정도니
결국 돈이 엮여야 바뀌는군